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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791km 한바퀴-8/6일(화)~11/12일(화) 99일차 완료.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 걸어 김포 대명항 인근 강화도 넘어가기 직전까지 진행~ 조금 쉬었다가... 강화초지대교를 건너 강화도 구간으로 진입~ 강화도 코리아둘레길 101코스 진행~ ^^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보이지 않던 멀고 멀었던 길 끝은 오네요. 이제 강화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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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산과 둘레길, 어디까지 가보았는가? 강화도에는 은근 좋은 산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강화의 최고봉인 마니산을 가보자 ~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의 최고봉이자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마니산 ~ 인천서 강화도는 거리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지만 자가용으로 오가는데 길에서만 무려 4~5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 표지목봉 뒤로 참성단 행사요원들과 천연기념물 소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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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갈만한곳 강화나들길 고인돌유적 둘레길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강화나들길을 따라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해 보세요! 고인돌 유적 둘레길: 신비로운 선사시대의 흔적을 찾아서 [: 강화도 고인돌 유적 둘레길] 강화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인돌 유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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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둘레길 제16코스 장봉도 길 세번째 만에 완주 성공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둘레길 코스에 진입하여 코스를 따라 간다. 가파른 산길 계단을 내려서니 바로 옹암 해변이다. 해변길을 따라 모래 사장을 걷다가 다시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면 옹암해수욕장과 캠핑장으로 이어 지며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도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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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둘레길을 찿아서 여수 개도,남해 바래길,완도 청산도,병풍도,소기점도, 대기점도, 소악도,강화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9/9~1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는 둘레길을 걷다 보면 순박한 마을 사람들의 따스한 정을 만날 수 있다는데. 광활한 갯벌 위에서 삶의 터전을 일군 병풍도 어머니들이 들려주는 오랜 마을 이야기.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마을을 빨갛게 수놓는 맨드라미가 아름다운 병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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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00인 원정대로 인연을 맺은 서울 둘레길 길동무의 추억여행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로 남긴다. 그 256수가입니다. 한 세기가 흘러 2008년. 강화도 시민연대는 '심도 기행'에 적힌 여정에 따라 걷기 여행을...서울 둘레길 길동무 팀의 강화나들길 20코스, 310km 도전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제5기 서울둘레길 100인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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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원샷 진행 중 59일차(10/3일(목) 기준 장흥)-잠시 함께 걷다왔어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강화도까지 미소로 중무장하고 가렴. 악동이님은 늘 장거리 걷고 나면 클럽 소아암돕기 빼놓지 않고 하고 있었어요. 하는 사람들은 누가 하고있는지 티나지 않아도 다 알죠^^ 이번 걸음 걷고 난 후에도 소아암돕기를 하게될텐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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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에서 시작한 인천 둘레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 마니산 신화를 품은 길 인천둘레길 제15코스 문산리 마니산 입구 버스 정류장에 내려 마을 안길로 안 가 본 길을 따라...마니산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산이다.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땅의 머리라는 뜻에서 머리산 또는 마리산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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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둘레길 제15코스 마니산 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강화도의 감은 가는곳마다 주렁주렁 노랗게 익어가는 감이 가을을 알려주며 정겹다. 06:20분 인천 지하철 2호선 완정역에서...화도면 마니산 입구에서 내려 마을길로 들어서 산길로 접어드니 능선길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 군락이 이른 아침 찾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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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9코스 북한산 성북 - 사색에 잠겨 걷는 호젓한 숲길 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둘레길은 오르막 길 보다 내리막길이 많아 조금은 부담을 덜어준다. 북악공원지킴터(국민대학교)로 내려설 수 있는 갈림길이다. 좌측으로 조금 올라서다 갈림길에서 예전 100인 원정대의 집합장소였던 쉼터를 지나면서 고즈넉한 산길은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