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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쌍화차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왔습니다~ 원래는 강화도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젓국같비도 먹을 계획이었지만 같이 간 친구...놓으니 헤롱헤롱... 맛이 가고 맙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끓인 버섯 전골... 그리고 오늘 수업하고 오다가 빗물 때문에 계단...

묵 버섯나물, 사라다, 조개탕 등 밑반찬이 함께 제공되어정말 푸짐해요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강화도 간장게장은 속이 꽉 차고 있고, 알이 꽉 찬 봄 꽃게로만 게장을 만들기 때문에 정말 맛있는 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어요 짜거나 비리지 않는 게장은...

화도면 상방리 357-1 - 영업시간 : 7시 ~ 20시 - 메뉴정보 : 멍게비빔밥(10,000원), 토종닭백숙(45,000원), 두부버섯전골(35,000원) 강화도 맛집 베스트 10 여섯 번째! 어머니의 옛 손맛 그대로 조미료를 사용치 않아 재료의 참맛을 느낄 수 있고, 집에서...

맑아 강화도 영종도가 손에 잡힐듯 다가온다. 주변에 코스모스꽃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그렇게 그곳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내고 용안수 고문님이 마지막 도착하여 제26차 인천대간 종주 현수막을 앞에 두고 단체사진을 남기고 그때 시간이 오후 6시10분 정도...

강화도 궁중두부. 궁중두부의 버섯두부전골.

7일 강화도 일박및 마니산 산행 회계보고 * 참석자명단 : 총 12명 <장석,산영호,녹산영호,요섭,성진,형재,수귀,금주,희숙,청아,수진,미전> 수입합계 : 610,000원 8명 * 60,000 = 480,000원 2명 * 50,000 = 100,000원(형재,요섭) 녹산영호 30,000원 수진...

합류하여 버섯전골로 점심공양을 마치고 모두 인솔해서 절로왔다. 선원사 역사와 연이야기를 20분정도 하며 시원한 연잎차를 대접했다. 30도가되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법당에 에어컨과 시원한 연잎차는 후식으로 충분한 입가심이 되었으리라 본다...

아나고 전골 15,000원 2대에 걸쳐 옛 방식 그대로 전통의 맛을 추구하는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100% 국내산 장어를 맛볼 수 있는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갯벌장어와 민물장어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초벌 되어 나온 장어를...

32회 강화도 전등사, 보문사 점심, 제33회 영주흑석사, 안동 봉정사, 영산암, 월영교 점심, 제34회 전남 보성 대원사(티벳박물관), 순천 선암사 점심, 제35회 전남 곡성 태안사, 함양 서암정사, 점심, 곡성 생선나라 정식(점심), 저녁, 부산 경희궁(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