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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입니다. 그리고 인심이 좋은곳이죠!!! 양이 적은 듯해서 더 달라하면 웃으며 주시는 맘씨 좋은 사장님입니다. 강화도에서 보리밥 맛있는 ☞소담마을☜을 소개합니다. 인천 강화군 송해면 솔정리 551-10 032-934-6954 강화군 송해면 파출소를 지나...

집에 들어섰는데 가득 찬 손님들로 잠깐 놀랐습니다. 이 집......유명한 집인 가 봐요. 보현스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욕을,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 집의 건강한 욕으로 쓰셨네요~ㅋ 저는 굴나물돌솥밥을 시켰더랫습니다. 밑 반찬이 깔끔하고 기본...

하루하루를 피곤하게 살아가는 이시대! 마냥 즐겁게 강화도로 향했다. 초행이라서 천천히 친구들과 여담도 나누면서... 생각보다...점심을 먹으러 갔어 잊지못할 노래하는 욕쟁이 할머니 꽁보리밥집 천 춘 자(75세) 032-937-0396 (강화 길상면 초지리...

내려다보면서 북한강 포토존이라는데.. 뷰포인트 정원에있는 소나무만40억 유며한카페 고민끝에 기다리기로 대청마루. 보리밥집 웨이팅이 한시간 북한강변 바로옆에서 강물이 라때는 말이야 겨우자리를잡고 강물을보면서 카페전경 대너리스카페 북한강변

산악회 권오순 부회장이 "인천시 강화군 길성면 온수리 665번" 강화도 전등사 주차장 내에서 "서울식당"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집을 개업하여 찿아주시는 모든분들께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신조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되시면 전등사 유명 사찰도...

드려요 강화도는 자주 가는데 맛집이 별로 없어서 항상 서울쪽으로 나올때 이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곤 한답니다 이쯤에서 사설은 닥치고 '그집' 구경하러 가시죠 말 그대로 식당 이름이 그집입니다 김포 맛집 아 그집 ㅎㅎ 근데 이름 특성상 검색이 쉽지...

그 맛..을 보려 찿았던 곳이고.. 지금도 강화도에 가면 으레 들려오는 길손의 밥집이다. 다시 찿은 '노래하는 욕쟁이할머니 보리밥집'.. 맛도 그대로이고, 가격도 그대로이고, 다만 바뀜이 있다면..할머니의 조심스러움이 언뜻 비춰진다. 나이가 있는...

죄값을 치르라는 뜾과함께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녀를 경고하는 본보기로 삼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진다 강화도 갈때마다 들른 보리밥집... 정수사를 들릅니다...세종조 함허대사가 절을 중창하면서 법당 서쪽에서 맑은 샘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절...

국립공원답게 정비~~~ 굿 증심사는 하산 시 탐방하기로 강화도 마니산에도 산 중에 교회가 있었는데 당산나무 쉼터 느티나무...지는 신격화된 나무를 말한다 예전에는 나무 주변으로 보리밥 집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이들이 요기를 하고 쉬어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