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에서 강화도 최남단에 자리 잡고 있다. 게다가 동막해수욕장 바로 옆이다. 돈대를 오르기 전 안내판을 읽고 나서 공터에서 커피와 옥수수 파는 할머니에게 “돈대까지 오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말했더니,“요기 금방요. 10분이면 가”라고...

또한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답고 또한 주변에는 조용한 산책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푸른 풍경과 함께 강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선사...

있고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섬이기도 하다. 바쁘게 살아온 일상을 뒤로하고 갈매기 나는 바다를 바라보며 손을 맞잡고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봄은 어떨까? 영화의 감동과 함께 또 한 편의 추억이 쌓이지 않을까? DRFA는...

강화도 1박2일 여행~ 12월 23일 제 인생 첫 여벙^^어색함과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출발~~ 화개정원 모노레일타고 혹은 걸어서...푸짐하고 즐거울수 있다니 숙소 앞 바닷가의 일출 즈음 전날 새벽 내내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광성보로 이동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