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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영화 '밥정'의 주인공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운영 식당 '산당' 202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유명하다는 임지호셰프를 나는 모르고 있었다 강화에 임지호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고 하여 밥을 먹으러 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kGAljGEHTbw&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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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 쉐프님 영화 * 밥정*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쉐프님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단 글을 읽고 ㅠ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티비에서 봐온 인상이 참 따뜻해서 언젠가는 강화도에 운영하신단 식당도 가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다니 ㅠ 사는게 머지 순간 멍하고 약간우울하고 ㅠ그래서 쉐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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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맛집) 영화 '밥정'의 주인공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의 '산당' 202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있었다 강화에 임지호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고 하여 밥을 먹으러 갔다. 동영상방랑식객 영화 밥정의 임지호셰프의 식당 강화 산당에서의 아름다운 10월의 어느 멋진 날!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셰프를 나는 모르고 있었다.ㅠ언니가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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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산당의 임지호 소개 201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다. 임지호는 첫 아내와 식당에서 만나 가난 때문에 갈라섰다. 지금 아내도 전남 영광에서 영산대와 성지고 학생에게 밥 보시(布施)하며 만났다. 음식점 자리는 동갑 아내(강정애)가 잡았다. 2000평 터를 본 아내는 "풍수가 좋아 보인다"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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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 치유의 음식 달인, 자연을 담는 요리사...고 임지호님의 발인에 명복을 빌면서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고 강화도로 그가 거주지를 옮긴 후에는 시요일 멤버들과 그의 음식점에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을 뿐인...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저 개인적으로는 고 "임지호" 같은 분이 어쩌다가 자연사이긴 하지만 세상 속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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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의 밥 202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왔다 우연히 만난 그의 저서 " 임지호의 밥, 땅으로 부터 "와 TV통해 보아왔던 그리 길지 않은 그의...시간들이 있었음에 감사한다. 강화도 외포리에 있다는 그의 식당 "산당" 꼭 한번 찾고 싶었던 곳이었다. 그 식당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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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 임지호씨가 심장마비로 죽었군요.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강화도에서 식당한다는 걸 봤는데, 그동안 우리 동네에 살고 있었네요. . . 나이로 봐서 백신을 맞았을 거 같은데 그에 대한 기사는 없군요... 평소 먹는 음식을 연구하다가 운동을 게을리 한 것은 아닌지... 심장마비도 역시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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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다녀왔습니다..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이야기숲 선생님들이 나들이를 갑니다. 다시 힘내서 잘하자고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으려고. 강화도로 터를 옮긴 자연요리사 임지호 선생님의 식당 '호정'을 찾아갑니다. 비바람이 치는 아침 바람이 많기로 유명한 강화도로 갑니다. 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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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으며 江華島 반 바퀴 202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바다 바람 쐬러 강화도 가서 점심 먹고 전망좋은 찻집에서 차도 마셨지요. 유명한 요리연구가 임지호씨가 외포리에서 운영하는 식당 '산당'에서 먹은 정갈한 한식 맛은 참 좋았습니다. 그는 자연에서 바로 채취한 나물이나 풀, 꽃들로 즉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