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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총기 탈취 사건(江華銃器奪取事件)은 2007년 12월 6일 오후 5시 무렵, 조영국(피의자, 사건 당시 35세)이 경계근무를 마치고 귀대 중인 해병대원의 총기를 탈취한 후 P모 상병(피해자, 사건 당시 20세)을 흉기로 살해하고 L모 병장(사건 당시 20...

2007년 12월 12일 (수) 15:32 [속보] 무기 탈취 용의자 서울서 검거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12일 경찰에 검거됐다. 용의자는 서울 종로 단성사 부근에서 잡혔으며, 서울 용산경찰서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해병대 부원들...

6발 탈취. 2007년 12월 12일 검거 2008년 3월 21일 사형 구형 사건 당시 상황 경계근무를 마치고 소초복귀를 위해 전후로 3ｍ 간격을 유지하며 이동하고 있던 이병장과 박일병을 범인의 코란도 승용차로 뒤에서 전속력으로 돌진해 들이받음. 먼저 들이받힌...

시험공부전에 잠시... 강화도총기탈취사건.. 몇몇분들은 간첩일 가능성도 있다고.... 어떤분들은 민간이 소행이 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론.ㅎ 민간인이라는건 어림도 없는 소린것같네요.ㅎ 아무리 민간인이라해도.그렇게 침착하게 대처할리는 없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