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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국회가 되길 바라며 제22대 총선 인천 정책을 제안합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당들의 답변을 받아 다음주에 발표해 알릴 예정입니다. 총선 이후에도 위 정책과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현장에서 입법...3월 25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인천지부 실업극복인천본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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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에는 민주주의가 필요해요 (2)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건의 강화도 가능하다”는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공화국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에 휩싸인 정부의 핵심인사들은 이 정보의 조각들을 얼기설기 모아, [독일민족 통일 분위기를 고조시켜 놓고 이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최대한의 양보를 얻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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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인천강화군수 사전투표 27%로 '저조' 배우자 기부행위 및 차떼기 '의혹' 제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1~12일 이틀간 강화군 13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투... www.khan.co.kr 2) 2024년 4월 총선에도 있었던 인천 강화도 유권자 차떼기 의혹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46101 인천 강화도서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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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교동을가며 ㅡ 202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도는 엄청나게다녀보았지만 지난총선때 현수막 달고떼고하느라 첨가본교동. 그땐임무수행중이라 교동구경을못했지만 이번엔 교동의명동구경을했읍니다 교동다방에는 좌석이없어 못들어가시읍니다 파리쫒는기계장치 교동의자주감자꽃. 캐보나마나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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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동안 경남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2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76년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후 부산, 원산, 인천, 목포, 진남포가 문을 열었다. 마산포가 문을 연 건 1899년 5월 1일, 한반도에서 여섯 번째 개항지였다. 개항 후 마산에 일본인들이 밀려들었다. 일본 사람들은 조선인이 주로 살던 지역보다 더 남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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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야의 강화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잖게 중요한점은 외교 분야이다. 1910년 극빈 상태에서는 중도 중립외교가 무시당했다. 그러나 2025년의 한국은 그때와는 위상과 무게가 다르다. 가장 근접한 북한을 다독여 설득하고, 중국, 러시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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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2/27)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규(강화도조약, 총12조, 우리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조약, 불평등조약) 맺음 1909년 오늘 의병720인 경기도 양주에서 왜군과 교전 1933년 오늘 독립운동가 남자현(60살) 밀정 밀고로 하얼빈에서 체포됨, “난공불락, 왜세의 도마 위에/섬섬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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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도 최북단 석모도 안녕들하세요? 한동안 총선이라고 어수선 했는데 총선 끝나고 이제 정치는 정치꾼들의 몫이고 우리는 우리 나름 대로 열심히 일합시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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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여야 정치인이 모두 계엄군의 체포 및 사살 '타깃'이 됐고, 현재도 극우 세력에 의한 상당한 위협이 우려되는 만큼 지난 총선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경호가 요구된다. 헌법재판관 등 요인에 대한 경호 강화도 제기된다. 하지만 경찰의 별도 경호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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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옥사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0 총선에서 2석 부족한 200석의 의석을 거머쥔 야당은 사실상 무소불위에 권력을 휘두를 기세이다. 고위공직자 검찰의 기소권 박탈 목적으로 공수처를 만들어 놓고, 그것도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자 공수처도 못 믿겠다고 특검만을 외쳐대는데 설상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