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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외부인 통제한 채 구급차 등만 진입허용 강화 해병대 소초서 총기난사…3명 사망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소초에서 4일 오전 11시 50분 경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병사 3명이 부상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군...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 3명 사망, 2명 부상, 당사자도 다쳐...네티즌들 "실탄반입 어떻게 가능?" 관심 기사입력 2011.07.04 한마디쓰기 (0) -작게 | 기본 | +크게 4일 오전 11시45분경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의 2사단 해안 초소 내 생활관(내무반)에서 김모...

2011년 7월 4일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 강화도 해병대 총기사고 현장검증이 실시된 2011년 7월 19일 휠체어에 앉은 범인 김 상병이 생활관(내무반)에서 조사를 마친 뒤 수사관들과 이동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앞둔 4일 오전 11시 44분, 강화군...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江華島海兵隊銃器亂射事件)은 2011년 7월 4일, 오전 11시 50분경,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해안 소초에서 해병대 2사단 소속 김민찬 상병(당시 19세)이 K2 소총을 탈취해 동료 해병들을 향해 사격하여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