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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튜브 또는 펑크팻치.물.약간의 간식. 기타.. 7. 번 짱 전 화 : 장닭 : ***,****,**** 후미,환희님 : ***,****,**** 사진,흥부님 : ***,****,**** 8. 기 타 사 항 : 요즘 장어가 항생재 때문에,,, 그레서 강화에서 유명한 복 전문점 대복복집 으로...

2일 강화도 유람기를 올립니다. 어쩌면 일반인들 태우고 떠나는 마지막 일정이 될 수도 있단 말에 냉큼 여성 1호로 합승신청을 했구요. 아마도 서울종로12번 버스는 서울시 역사박물관 같은 곳에 기증될 예정인듯 합니다. 종로구 신문로에서 처음 만난...

낙흥부원군(洛興府院君)에 봉해졌다. 1646년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1645년에는 소현세자빈(昭顯世子嬪) 강씨를 죽게 하고 소현세자의 아들들을 몰아냈다. 인조 말년에 공서(功西)가 분열하자 낙당(洛黨)의 영수가 되어 원두표(元斗杓)를 중심...

마을의 [흥부와 놀부] 벽화 송월동 동화마을의 [도깨비 방망이] 벽화 송월동 동화마을의 [미녀와 야수] 벽화 송월동 동화마을의 우체국 벽화 송월동 동화마을의 골목길 송월동 동화마을의 트릭아트 스토리 송월동 동화마을의 무지개 계단 송월동 동화마을...

건너 강화도의 관 문인 강화터미널에 도착했다. 터미널에 이르러 연미정으로 가는 군내버스를 찾았으나 그는 간발의 차이로 이미 떠나고 없는 상태, 교통체증으로 일정이 벌써부터 틀어져 버렸다. 하여 잠시 멘붕(혼란)에 빠졌 으나 곧 극복하고 마침 점심...

꼭 흥부네집을 연상케 하던 모습이였습니다.. 부족했지만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해요~^^ 식사 후 뒷정리 해주신.. 에런트님께도 쌩유~ ㅎㅎ 식사끝나고.. 재취침하던 사람.. 티비 보면서 이야기 했던 사람.. 12시 체크아웃까지 시간적 여유를 즐기고...

수도 없고 .. ㅠㅠ 산아름 (moa0421) | 06.03.08 13:47 강화도 20년전에 한번 가봤는데... 가보고 싶지만 바빠서 참을랍니더. 잘...충주경유 해서 산행 한번잡아주시면 좋게음니다. 흥부 (leehw2222) | 06.03.08 15:58 나두 가고 싶다....ㅎㅎㅎㅎ...나...

아울렛맞편 서울방향 (08:00) 아라 두레박 와겸유돌 농사꾼 무한 벽계수 굴비 하니 황비 볼매 대감 삐르르 프라이드 대감1 와겸유돌1 흥부 대감2 지아 빼빼로 이브 우연이 김삿갓 늘푸른 하병은 향기 싼타리오 아침햇살 아제 무한1 11 2 4 무한2 13 00명/00명

토요일. 강화도 길상면에 지은 현식이 친구의 전원주택에 초대를 받아 보산회 친구들이 떼거지로 몰려 함께 가기로 했다. *** 오전 9시 30분 망월사역에 모여든 친구들은 고작 7명. 총무인 상천이는 유럽여행중,철떡같이 온다던 윤석이는 장모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