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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돌며 수십처 교회를 개척하였고 평생 가난한 전도자로 생을 마쳤다. 종 문서를 불태운 과부 교인 강화읍 잠두교회(현 강화중앙교회)에 ‘과부 교인’ 김씨 부인이 있었다. 자식도 없이 혼자였지만 재물에는 여유가 있어 복섬이란 여종을 데리고...

신축하였다. 1981년 구역회의 결의로 교산교회 명칭을 ‘양사중앙교회’로 변경했고, 1982년에는 ‘새마을유아원’을 설립해...그해 창립 1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사진으로 보는 강화교산교회100년사』를 발간하고, 김상임 전도사 공덕비를 제막...

비롯한 여러 가옥이 불탔으며, 무고한 주민들이 50여 명이 학살당하였다. 이 무렵 일진회 간부의 모함으로 잠두교회(현 강화중앙교회) 교인 김동수(45세)·김남수(44세)와 김영구(23세)가 일본군에 피체되었다. 뚜렷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김동수가...

신자들이 등럭합니다. 강화,김포,인천 이곳저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모이기 시작합니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하셨습니다. 그저 도구로 쓰임받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른는 하늘중앙교회가 될줄 믿습니다❤️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