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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동행(同幸), 겨울에 걷기 좋은 이야기가 있는 강화나들길 12코스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도파출소 ~ 주문지 ~ 서도초ㆍ중ㆍ고등학교 ~ 주문진 ~ 서도중앙교회 ~ 해당화 군락지 ~앞장술해변 ~ 살곶이선착장 강화나들길 12코스 서도 주문도길 - 살곶이선착장 ~ 살곶이해변 구간 봄이 오는 길목, 강화나들길 20개 코스 중 14번째로 강화나들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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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2코스 서도 주문도길 - 살곶이선착장 ~ 살곶이해변 구간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오는 길목, 강화나들길 20개 코스 중 13번째로 강화나들길 12코스 서도 주문도길을 걷기 위해 차도선을 타는 날이다. 흐린 날씨가 을씨년스럽다. 그러나 섬 트레킹으로는 물때가 가장 좋은 날이다. 저수위로 주문도에 머물며 걸을 수 있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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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2코스 서도 주문도길 - 느리선착장 ~ 살곶이 선착장 구간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조용한 느리마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좌측으로 12코스 서도 주문도길의 시점이자 종점이기도한 느리 선착장에 도착한다...하나의 스탬프가 찍힌다. 하나씩 찍히는 맛에 겨울 내내 강화나들길을 찾는가 보다. 주문도는 봉구산 자락의 진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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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同幸), 2월 28(금) 강화나들길 12코스 서도 주문도길 공지입니다^^*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과 이야기 있는 강화나들길을 길동무와 함께 동행(同幸)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1. 장소 : 강화나들길 12코스 서도 주문도길 2. 교통편 : 강화터미널 9시 25분 4번 버스 환승 또는 택시(개별로선수선착장으로) 3. 모이는 장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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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14일(월)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가을 섬여행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선착장 으로 8시25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자차나 대중교통 이용행 오시는분도 교통편 포함 댓글 달아주세요 도보코스 ▷ 코스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 둘레길 한바퀴 ▷걷는거리 : 약 11km ▷걷는시간 : 약 4시간 (섬체류시간 , 휴식 점심시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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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2(일)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 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전번 비댓글로 알려주세요^^# 날짜와 시간 2024년 5월 12일 (일) / 오전8시 선수선착장.*날짜와 시간 다시 한번 확인해...1번출구) 4.동하님(올림픽공원2번출구) 5.이선님(3명) 걷기코스 선수선착장.주문도선창장~배너머고개~주문주수지~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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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3코스 서도 볼음도길 - 볼음도로 가는 뱃길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나들길 13코스 서도 볼음도길은 기다림이 길었다. 풍랑 주의보에 한차례 결항이 되었고 떠나는 전날에는 황사와 함께 짙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뱃길이다. 예전에는 12코스와 13코스는 길동무들의 1박 2일 졸업여행지였다. 주문도 살곶이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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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2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길 (곰이네님 진행)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한다. 12코스 주문도길 인증도장을 찍고 배떠나는 시간 몇 분전에만 열리는 주문도 매표소 창구 주문도 정복의 시동을 슬슬 걸며 배낭을 다시 한번 고쳐 메어본다. 미세먼지 96이라는 나쁜 대기질에도 아름다워도 너무 아름다운 주문도 풍경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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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광화군 교동도로 떠나볼까요. 강화나들길9코스(다을새길: 거리 16km/ 시간 약 5시간),종합편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강화나들길9코스 월선포선착장 ㅡ(3. 5km )ㅡ교동향교 (0.8km)ㅡ화개사ㅡ (1.5km )ㅡ화개산정상ㅡ( 3.4km)ㅡ 대룡시장ㅡ(2.8km)ㅡ남산포ㅡ( 1.0km) ㅡ교동읍성ㅡ( 0.7km )ㅡ동진포ㅡ( 2.3km) ㅡ월선포선착장 ● 교동향교 향교는 유교 성현의 위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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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20코스 갯벌보러 가는 길 - 7코스 분기점 ~ 송곶돈대 구간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나들길 20코스 갯벌보러 가는 길은 화도터미널에서 일만보길, 낙조테마공원 전망대에 이어 강화갯벌센터를 그리고 여차리 제방길 7코스 분기점까지 걸었던 지난해 12월 21일은 새벽까지 내린 눈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걷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