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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바다. 이미 별도로 매복시켜두었던 부대가 기다리고 있다가 이를 급습했다. 그리고는 이내 대오를 수습해가지고 밀림지대를 향하여 이동하였다. 적들은 이를 퇴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패배를 생각하기 보다 보복할 앙심이 급했다. 아니나...

돌아와서 기다렸다 71번 버스 타고 강화읍으로 18 : 42. 강화장례식장 앞 정류소 하차. 18: 46, 휴모텔(45000)에서 2박. 저녁은...집에서 갈비탕(13000)으로 1부에 이어. 10 ; 52. 선두 바다 낚시터. 엄청 크다. 우측 길상산 아래엔 가천의대와 풍차집들...

같아서 바다와 내(河)를 합성한 염하(鹽河) 또는 염하강(鹽河江)이라 이른다. 염하강 양안은 조선시대 몽골,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의 외세와 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그래서 양안에는 외세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천혜의 지형을 이용해 설치한 진(鎭)과...

있고 바다와 이어지는 수로가 많아 손맛을 즐기려는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장마로 수량이 늘어난 강화도의 이름난 낚시터를 찾아 낚싯대를 타고 올라오는 짜릿한 손맛을 즐겨보자. ＃내가저수지 내가면 고천리. 만수면적 29만여평으로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