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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서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구속은 붙어있을 거다 그럼 약간의 수정을 통해 강력한 구위의 자기공이 생길 것 강효종 지금 눈물이 기아 와서 천만다행이다로 바뀐다 상무 입대 직전 보상선수 지명 KIA행…'눈물샘' 폭발한 1차 지명 파이어볼러 "기대에...

평가” KIA, F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우완 강효종 지명 2021년 신인 1차지명 출신의 LG 강효종이 KIA로 이적한다. KIA는 19일 “FA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강효종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포츠동아DB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

장현식은 오래가지 않아 그 값을 하지 못하고 팽범한 선수가 될듯. LG의 계륵으로 전망됨. 부상 조심해라. 강효종은 지금은 계륵 냄새가 나지만 KIA의 육성체제가 워낙 잘 되어 있어 3년 정도면 포텐 터질듯. 군대서 몸을 잘 만들어 오면 로또 될 가능성...

강효종 선택 "입대 앞두고 있지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가 마침내 FA 보상선수 지명을 완료했다. 시속 150km 강속구를 뿌렸던 우완 유망주 강효종(22)이 KIA 유니폼을 입는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맺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