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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와달 친구들이 강희맹탄신 600주년 기념 미술대회에서 수상을 했어요~ 열심히 노력해준 우리 친구들의 결과물 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강희맹 묘소에서 임종삼 맹자를 닮으라고 지은 이름 강씨 희맹 송나라 사신 길에 연 씨를 가져온 분 가문의 백년지대계 할배에게 있었네

도자설 강희맹 백성으로 도둑질을 업으로 삼은 사람이 있어, 그 아들에게 도둑의 술법을 다 가르쳐주었다. 그러자 아들이 또한 그 재주를 자부하여 자신이 아비보다 훨씬 낫다고 여겼다. 언제나 도둑질을 할 때는 그 아들이 반드시 먼저 들어갔다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