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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습니다 / 이문주 (영상시 첨부)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보같습니다 / 이문주 ♥ 당신이 아니었다면 차라리 모르고 지나갈 인연이었습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괴로워하지...꿈안에 내가 들기를 바라면서 아득한 안개 속을 걸어 갔습니다. 지금처럼 가슴 아파하면서도... 때론 만나지 말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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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제 동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가게에 갔습니다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에 갔습니다. 늘 사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설탕피막을 입힌 그 도넛)가 식상했기 때문에 어소티드(assorted, 모둠) 12개들이 박스를 달라고 했습니다. 어소티드에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으면 직원이 알아서 다양하게 넣어 줍니다. 아니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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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학교와 방송국에 이용만 당했던 고양이 호두가 별이 되어 고향으로 갔습니다.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그래도 입양된 후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그래도 편안한 생활을 조금이라도 누리다 떠났기에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별이 된 호두는 입양자인 옥탐정이 호두가 태어나서 뛰놀던 고향인 호두마을에 유골을 뿌려주었습니다. 이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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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오신담석증환자분수술후기. 담낭 관련 수술만큼은 김정윤 원장님을 누구에게나 추천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만큼은 김정윤 원장님을 누구에게나 추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진단 : 단일 담석 2.6cm ·수술방법 : 단일공 복강경 담낭...원장님이었는데, 직접 만나 설명 들으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후에 4시간 정도 통증이 있었는데, 점차 옅어져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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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하늘로 갔습니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먹으면 고집을 껵지를 않는 성격입니다 이제 저 혼자서 설득을 해보지만 완강합니다 하지만 저라도 정신을 차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몸무게가 거의 7kg이나 빠져서 많이 헤애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마저 정신을 못차리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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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편입, 후기 대방출 괜히 어렵게 생각한거 같아요 2025.03.19
도와주고 관리해주시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의 온라인 평생 학습제도로 고졸 이상...높게 받을수 있도록 멘토링 해주신게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학점은행제는 한학기 15주 과정으로 개강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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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게 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4.01.21
면사무소를 갔습니다. 저는 그때 가슴 뭉클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느 신도 아들 중에 첫 월급을 받았다고 해서 제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 보시하라는 말을 듣고, 내놓은 것입니다 하면서 면사무소장에게 드렸습니다. 그분이 받은 영수증을 주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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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2023.04.20
거같습니다 "어?개소리하지마라 "아닙니다 제가보기에는 확실합니다 "*x 어딘데 제가 그위치로 노를 저어서 보여주자 박병장은 잠시 당황하더니 말을 안하고 생각을 하는것 같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아 저거 시체 아니야 가자 " "제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