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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 임아 (원key Dm) mr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ey Dm) mr.mp3 6.86MB 곡 정보 임아 캐빈 앨범캐빈 1집(임아)발매일2019.10.28장르성인가요/트로트FLACFlac 16bit 그대를...벌써 가을은 찾아와 나뭇잎 떨어 지는데 언제라도 곁에 있을것 같은 당신땜에 눈물 짓는다 겨울 지나고 새가 울더니 예쁜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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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물결 같은 임아!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물결 같은 임아! / 연규월 봄은 연둣빛 장화 신고 자박자박 냇물 위로 걸어오는데 주섬주섬 옷 챙기시는 임아 어딜 급히 가시려는지요 아직 계절 여물지 않아 추운데 햇살 은사처럼 눈부시게 쏟아지거들랑 길 떠나시고 봉당에 내려놓으신 신발은 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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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임아 회원여러분! 201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민족 고유의 8월 한가위 추석 명절 이네요 ~^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좋으꿈 꾸시고 오곡밥에 맞있게 식사도 하시고 민속 놀이 공간이 많으니 차례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멋있게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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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살아가면서 가장 연연해하는 것은 과거이고,가장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미래이며,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은 현재이다.그러나 과거는 이미 흘러간 물이니 얽매일 필요가 없다.미래는 아득하기가 마치 바 람 같으니 바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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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함께 떠나는 임아 200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빛 고운 순정은 쌓였건만 즈려밟고 떠나는 임이십니다 12월의 뜨겁던 우리만의 인연인데 한낮 모닥불에 사위어가는 불꽃 같은 임아 애달픈 흰 눈을 뿌려 당신 발길 막았건만 뜨거운 입김 불어 녹여놓고 떠나는 임이십니다 12월에 당신이 훌쩍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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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떼구름 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임아, 날 잡지 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 23)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千里) 타향(他鄕)에 나 여기 왔소. 바람에 실려서 왔나 구름 속에 쌓여 왔나? 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 (왔소). 24) 가고 못 올 님이면 정(情)이나 마저 가져가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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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 청춘은 지금부터 & 임아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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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월 양평콜베월례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같은 선물입니다. 오늘은 봉사자님이 전국 지구 단위 연수교육(24.6.22-23)으로 산청성심원에 출장 감으로 인해 부봉사자님께서 수고해 주신다는거 회보를 통해 다 알고 계셨죠? 9:00정각 부봉사자님의 안내로 월례회가 시작되고 각 부서별 보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