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형태의 까페 입니다 굴뚝처럼 보이는 곳에서 왠지 마리오가 쭐쭐쭐 하고 기어나와 버섯을 뜯어먹을 간지. 나중에 여유로울때 한...가 아니고 왠지 정감있는 훈훈한 풍경입니다. 이제 밀양 시내로 들어오니 바르게 살기 깃발이 반겨줍니다. 여기도 발상지...

잊고 삽시다. 토욜은 절에가서 초하루 법회에 참석하고 오후에 둘째 형님 생신이라 눈도장 찍고 집에와서 휴식을 취한 다음에...구간의 산행지도 오늘 산행구간의 고도표( 서울백두클럽: 카페자료 인용) 상창고개 - 횡성군 방향 양재역에서 추석연휴 관계...

같아서는 밀양의 표충사 얼음골까지 구경시켜드릴려 했는데~ 시간상 관계상~ 산 하나를 넘어 바로 양산을 지나 노포동 터미날...여기저기서 벙개 하냐고 연락이 왓습니다~ 제가 주인장으로 있는 분당 부동산까페의 회원들의 문의 전화~ㅎㅎ 울산에 사는...

탑 같이 쌓으며 삽시다. 2021년 1월30일 뜻길벗 정해철” 심방마치고 여기저기 소식을 전한지 몇시간도 안되어 핸드폰을 손에 든 채 황급히 하늘나라도 떠나시다니요.. 아직 끝은 아닌데 끝을 맺고 떠나는 님아 아니 천로역정 끝까지 갈 길을 다 가고 약속...

산같이 쌓여 있소 아까사끼(赤岐)는 부산에 있는 지명이다. 아까사끼에 일본군 후방 보급창이 있었다. 일본군 군수물자를 사자는 겁니까? 정형. 우리가 동경서 경제학 강의를 들을 때 배운 1차대전 후의 독일 경제 실상을 벌써 잊었소? 인플레 말 인가요...

전에 밀양까지 자전거 여행... 32. 내가 가장 슬플 때? ☞ 코 안쪽에 종기 나서 아플 때... 순진한 애들 꼬셔서 원조교제 하던 놈들이 보석으로 풀려날 때.. 33. 내가 가장 기쁠 때? ☞ 경범죄 저지르고 나는 안걸렸는데 다른 사람들이 걸렸을 때.. 34...

온라인 카페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장 가입하고 인사말에 글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목에 살아요. 28일(토) 오후 3시에 봉하마을에서 김제동씨 특강 한다는데 단체로 가나요?" 얼마 후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았더군요. "그동안 봉하...

드나드는 카페라 갈 수도 없다.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하는 수 없이 누추하지만 방으로 들어가 “차 한 잔이라도 드시고 가셔요.” 하며 겨우 입을 뗀다. 방에 들어 온 상훈은 남편의 학창시절 이야기며 까마득한 후배인 나를 알고...

02) 밀양아가씨 동방의횃불 맹꽁이타령 무죄 두가슴 멀리떠난세월 멀리있어도마음만은 멀어진마음 물개한마리 물새한마리 두줄기가로수 둥지떠난새가되어 불빛흐르는강 사랑의길목 바다여행 별보는소녀 사랑은계절처럼 사랑은길어요(01) 보이지않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