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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한다. 식물초차도 맑은 날과 비오는 날에 서로 다른 향을 발산한다. 백합 향은 슬쩍 한 번 맡으면 그윽하지만 가까이 맡으려 하면 어찌나 향이 약하고 인색한지, 갓 베어낸 풀밭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면 상쾌하고 편안해진다. 숲과 산에 가득한 차분...

공원과 해변길 그리고 비주얼까지 맛있는 해물라면을 먹고 영덕 해맞이 공원.. 영리해수욕장에서 대진해수욕장 까지 달빛고래...강구 해파랑공원 바다뷰가 멋진 카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도 했다네요 멋진 파도와 하늘 파도소리가 좋아서 커피...

네이버 카페 오직 하나님 나라 복음의 확장을 위해서 선교 이웃 사랑을 실천 합니다. cafe.naver.com # 추석 가정 예배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00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통일 460장 ◑ 기 도 - 맡은이...

피우는 식물로, 특히 남부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꽃이다. 꽃말은 진정한 사랑, 달콤한 사랑이라고 한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향기를 전하는 꽃으로 이 시에서는 사람, 우주, 그리고 별들이 함께 어우러져 천 리 길, 먼 나라를 전하고 있다. 별들이 있고 집...

주민들이 식물들을 계속해서 재배하고 정비합니다. 5섯가구 집들이 같이 지었는지 모양만 다르지 똑같습니다. 독일풍이 느껴지지요 소나무와 함께 호수를 품은 싱그러움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힐링의 장소 제격이죠 충방식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주말엔...

자생식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한 석모도 수목원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숲속의 집'과 휴양림을 연결하는 아늑한 오솔길 등...하고 살아도 남은 여생이 모자랍니다. 서로 칭찬하고 즐겁게 삽시다. "어르신 그런 거 만지면 안됩니다" 현남에서 함께...

않습니다. 식물들도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에 의미를 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름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태어나면서 받은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세례를 받으면서 받은 이름입니다. 저는 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식당, 카페, 전시관이 들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성모 대성전으로 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더 깊은 곳’으로 그물을 던지라고 했던 것처럼...

데리고 영덕 옥계와 청송 주왕산을 간다. 옥계 주차장 ... 부산에서 약 2시간 더 걸렸다. 주차장 너머로 그림같은 계곡이...하는 상점이 전연없어서 너무 좋다. 물이 진짜로 옥같이 맑다. 옥계 주차장 ... 주차는 프리라고 한다. 팔각산 700미터 ...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