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같이) 솔빛바다 올레 7코스 201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온 찻집에서 괜히 어색해하는 머글냄편. 앞으로 같이 살아야할 날을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울 수 있을까만 생각하며 삽시다...마음을 읽다. 덕분에 지인들에게 선물할 버프를 8개나 챙겨들어 요술 가방에 쑤셔 넣다. 어제부터 머글냄편 왈, 이 가방은...
-
끝말 이어 가기 999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그렇게 삽시다...두루두루 편하게...(게) [2004/06/10] 알콩달콩 게으름 피우다 오늘 카페에 늦었습니.......(니) [2004/06/10] 덜짱 니로 끝내시려고 말을 하다가 끊었습니까... 희야님 200번째 빵빠레 축하...(하) [2004/06/11] 알콩달콩 하루가 시작...
-
천문천답.... 이거 하려는사람들 말리고싶다.... 200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0. 가방속에 있는것; 책, 문제집(토익), 필통, 씨디피 Ø…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 얼굴 Ø…292. 두번째로 보는 곳은; 키 Ø…293. 밤에 잠이 안오면; 티비를... Ø…294.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사과나무를... Ø…295. 시한부를...
-
(하반이들의 시모음) 200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에는 가방을 메고 아들인지 딸인지 모를 자식을 위해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고 있다 기숙사 가는 길로 접어들면서 무거운 짐을 들어 들어드리며 무겁지 않으세요 하고 물었더니 마음으로 들고 가니 무겁지 않아 하신다 안개 속에서 명지 외국어고등학교...
-
저작권 침해 음원이니 아래목록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같이 내님의사랑은 / 맴도는얼굴 장혜리 추억의발라드/키작은하늘 란 어쩌다가/어쩌다가(acustic ver) 장혜진 1994년어느늦은밤 란 어쩌다가(New ver) 장혜진 영원으로 / 우(雨) 러브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전람회 새 / 취중진담 러브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