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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살래요, 이 말은 오늘 수녀님께 3개월만에 인사를 드렸다, 늦은 새해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여름 이다. " 응 여기는 섭씨40도가 넘는 날씨네 오늘은 43도정도 되는 것 같아" " 오 그러세요" 더워서 어떻게 해요...

인생’ㆍ‘같이 살래요’ㆍ‘하나뿐인 내 편’ㆍ‘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ㆍ‘사랑은 뷰티플 인생은 원더풀’ㆍ‘한 번 다녀왔습니다’ㆍ‘오! 삼광빌라!’ㆍ‘오케이 광자매’ㆍ‘신사와 아가씨’ㆍ‘현재는 아름다워’ㆍ‘삼남매가 용감하게...

그만요. 43년전 주님을 만난 후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재정을 주님께 맡기고 자유를 선포하였다 그 때 십여차례 개인 사업을 하면서 성실맨으로 부지런히 뛰어다녔지만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친구들과의 만남이 가장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 술도 마시고...

7시43분. 아직도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방장님은 해안따라 갈 수 있을거라 판단을 하시네요. 한번 해안길 따라 가보자고! 우하하. 방장님 뒤에서 뭐하나했더니 장화 가지고 오셨어요. 혼자만 완전무장~ 해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하자~ 물가에 있던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