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같이살래요] 클리셰 폭발!!! 존잘존예의 졸귀 러브스토리 -47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는 카페 ⓒ 가지가지한다 존나가지세요? (호록) 미간에서부터 느껴지는 언짢음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ㄲ "다시." "다시...일 리가 없는데.." 이건 모카들 손 한 번 보시라구..... ㅎㅎ..... 향 맡고 "다시." 빠꾸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왜...
-
천성경 (天聖經)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2 장 죽음과 영계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고 싶다 할 때, 여러분의 몸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인체가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정신의 중심이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은 상대적 존재인...
-
밤 하늘에 별이 되어 ...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가 47세 ... 속가 에는 여동생 하나 달랑 살아 있어 가끔 왔다 가 곤했는 데 어렵게 살다보니 요쯤에는 통 못온다고 말씀하셨다. 커다란 키에 뼈만 남은 육체의 고통... 숨 이가파 온 전신 땀 구멍마다 식은 땀이 송글 송글 맺혔다. 전신은 산소 부족...
-
회원 홍색풍선。 님 일진그놈권태기와첫날밤 1~10 200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2//47키가커서세빈이좀많이싫어함, 민태은 168//46키작아서세빈이좀많이좋아함, 이상은세빈의친구였습니다,, 민성철 185//69...2~7위까지의모두다,태기의친구들입니다, "약먹여서 같이 재워버려"-태기父 "태기가 가만히 있을지,,"-세빈母 "그래도 세빈...
-
MBC의 대본 04회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살래요. 신자 니는 내를 언니라고 부르는 게 그렇게 비굴해? 그래, 니 비굴하게 살지마. 혼자서 독립운동 마이 해라. 대한 독립 만세다. (하고 방으로 들어가다) 니는 왜 안 자빠져 자? 인숙 (자랑하듯) 희진이가 안 자요. 달건씨는 자는데. 잠 안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