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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삽시다~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쿨에 같이삽시다~~ 하는 노래구절이 나의 입에선 중얼거리길 혼자삽시다로 외치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한참을 중얼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내가 무슨노래를 부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머리도 어느세.... 요즘 내 나이에 집에서나 친척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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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눈물 (겨울철 얼음 낚시)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같이 참고 삽시다!! 5년 더....(???) 여기가 도로끝! 표지판 너머는 얼어붙은 호수!!! 그래도 우리는 얼음판을 향하여 통과!! 호수위에서 일반 차로는 더이상 진입이 불가능!! 저 스노우 모밀 버기가 운행하는 썰매타고 이제 호수 중앙으로 진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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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보신정출에서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낚시터 매점앞에는 이런 정자나무가 있었다 그늘을 만들어 주고 휴식공간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나무 모든부분에 아주 열성적인 짠지님 낚시사랑의 회원이기도 하지만 대물수색대원 이기도 한다 제방은 그다지 웅장하지 않고 아담해 보였다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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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하반기 전국모임을 다녀와서..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같이 발걸음을 바쁘게 움직이며 행사준비하는 모습. 나보다 늦게 온 지각생 이름표. ㅋㅋㅋ 행사장을 품고 있는 가화저수지와 일대 풍경. 내가 저쪽에 앉아 있었어야 했는데... 범상치 않은 고수들이 이쪽으로 안 가길래 안 갔더니만....ㅋㅋㅋ 동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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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도 반한 ‘부소담악’의 멋진 풍광, 대청호오백리길 7구간(부소담악 길)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낚시터 뒤 산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산으로 올라갈 수는 없었다. 임자가 있는 산이라며 고함을 질러내는 데야 어쩌겠는가. 밤 주우러 온 게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내려가라는 것이다. 능선까지 거의 올라갔다가 되돌아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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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붕어낚시 사자성어ㅡ작성자 청솔ㅡ그 친구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ㅡ 토요일만 되면 낚시 ㅡ가게에서 만나게 되지ㅡ이심전심 ㅡ 202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같이 가는 사이인데 오늘은 시조회에서 월척 낚을거 같다며 설득했지, .......................................(감언이설) ■ 나는 채비를 점검하고 출조비를 지불하고 빠스에 올라탔지 .................................(공식절차) ■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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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삽시다. 201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NT>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 하면 아주 편리하다 72.☞ ??ケ蝸?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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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겼줴??? 낚시터로 출발~))))))))))))))))"""""" 순식간에 서울을 빠졌고 또 광명시도 빠졌는데..이기 뭔소리고?? [라면끓일...냄비 챙겼어여?] ""자기가 안챙겼어??"" [그런건 자기가 챙겨야죠...이그이그,,] ""됐어..라면 안먹어도 돼...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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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일 운행일지..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료 낚시터에서 낚시하러 간다고 하네요.. 여유가 있는 손님이네요..ㅋㅋ속으로 부러웠습니다.. 수정마을에서 서창(3.0) 피댕이 상으로는 2.5이었습니다.. 첫콜이 좋았습니다..올라가면서...덕계하고 울산 서창 남창 콜 잡을려고 했는데..콜이 전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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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까지 완벽 공략집 (수호섭기준)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도 같이 오르시니까요 (나야나)[퍽퍽퍽 쨍그랑] 그래서 11까지 올립니다. 만약 그님이 도망(?)가시면 혼자키우거나 다른님께 받을수 받게 없겠죠. 그런데 6이상은 젠무기를 쓰니까 좀 수월(?)하게 올릴수도 있겠내요. 초보사냥터는 가지마세요. 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