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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고!! 감사하라!! / 사무엘하 6:12-19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떡볶이 한 그릇만 사줘도 그 감격.. 지금도 중학교 2학년 때 우리 주일학교 분반 공부 하던 선생님이 그때 대학생이셨어요. 이분이 설날인가 추석인가, 우리 데리고 가서 007 영화를 보여줬는데 그 감격은,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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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힘~~으로 삽시다~ㅎㅎ💚💙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잘하고 있으니 힘팍팍~👍👍👍👍👍 알바기기전 같이 식사하려구 준비했네요~^^ 같이 먹고 힘내서 잘지내자구요💕💕💕 해물칼국수와...비오는날 쥑이쥬? ㅎㅎ 오후시간도~힘내시구요~🤗 저는 떡볶이 알바가유~~ㅎㅎ 마가모는 사랑이고 행복이네유~♡ 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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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실수 시리즈 ㅋ ㅋ | 웃고삽시다1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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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여자 인생살이 한평생 유머 201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보고 같이 목욕하라니.. 세상에.. 엄마는 아직도 나를 애로 보는가부다. . 내가 들어서자.. 목욕탕의 남자들은 일제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부끄러워 몸을 가렸는데... 그저 껄껄 거리며 웃고 있을 따름이다. . 그런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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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웃음이 나는 100가지 일(웃고 삽시다^^*) 200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떡볶이를 먹을때 29. 밤에 혼자서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선 열심히 노래를 부 르며 걷다가 모퉁이에서 사람이랑 딱 마주쳤을 때 30. 지갑을 안가지고 나왔는데 아는 선배를 만났을 때 31. 짜도 짜도 안나오던 여드름이 드디어 나왔을 때 32.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