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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다음에 정팅할때 같이 예기 나누었음합니다 --------------------- [원본 메세지...이방을 시작한 소영이 아빠 입니다. 처음에 제가 소영이 에게 까페 개설을 이야기할 때만해도 잘 될수 있 을까 하는...

숙여, 소영, 경희님...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고 단충에 흠뻑 물들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2000~~~ 설교벽,인수릿지 간 길의 단풍... 아무리 예쁘도 오늘은 단풍에 양보. (단풍이) 신부 화장까지 하고 자태를 뽐내는거...

외향적으로 삽시다 여러분. 사실 이번 민민민이들 가르칠 때도 그랬어요. 저는 항상 매 수업시간마다 필살기 1, 2, 3 등등을 챙겨갑니다. 학생이 3명이니 리액션이 2개 이상이면 풍년, 1개 이하면 흉년입니다. 근데 요것들이 안에 들어와서 손만 녹이면...

산행~ 소영이 가 과일이며 , 보신시켜 줬었고, 응재네 집에서. 차한잔 나누던 기억이 ~~ 올 한글날은 춘예나 누가 나서서 설치지 않으니 조용하네 .... ㅎㅎ 강대기 "경남거창 금원산 기백산으로 출발 이따보삼. 한필수 "어허 이사람들아 중국말 은 쓰지...

가서 삽시다......공주!!' 라며 소영공주님께 찾아 왔어요. 하지만 공주님은..'안되요~ 우린.. 우리 당당히 인정받을수 있을때까지.. 참자구요. 흑..'이러며 왕자를 달랬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영공주는 못생긴 나마한테 시집가야 했습니다.그래서...

채우러!" "같이가요~" * 이것저것 위 속으로 밀어 넣은 이소 무리. 해원은 텅 빈 지갑을 보며 사주겠다는 얘기를 한 자신의 입을 원망했다. "역시 우리 해원이는 마음이 넓어" "소영이누나- 내가 언제 댁의 해원이가 된거지?" "뭘 또 쑥쓰러워 하시나...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가 있느냐?”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우리가 무슨 힘으로 구원을 얻고 무슨 능력이 있어서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는 억 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행복 하다는 것입니다. # 1987년 24년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보고 한숨 더자고 일어나서 아침밥을 데워서 아침을 먹는데 옆지기가 미역을 씻어서 삼으로 아침을 먹고 씻고 행장 챙겨서 버스로 덕하에 가서 외박한 차량 회수하고 덕하집에 가서 우편물 회수 해서 등산아카데미 27기 팜프렛...

주메 삽시다, 어서 누님 집에 도로 갑시다.” “넬 매부 오믄 갈란다. 오늘은 여그서 자고.” 어머님은 하는 수 없이 수그러드셨다. 이튿날 자형님께서 어머님을 다시 모셔 갔다. 어머님께서는 간혹 객실 쏘파에 앉아 텔레비를 보시다가도 사위가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