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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우. 나이는 나랑 같고, 얼굴은 초절정 꽃미남이며, 싸움도 캡인.. 알아주는 남자다. 성격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고.. 설마 나같은 초정정 꽃미녀가 대쉬하는데 매몰차게 거절해 버리진 않겠지 뭐.. "야.. 너또 무슨생각하길래 그런 사악한 오로라...

주메 삽시다, 어서 누님 집에 도로 갑시다.” “넬 매부 오믄 갈란다. 오늘은 여그서 자고.” 어머님은 하는 수 없이 수그러드셨다. 이튿날 자형님께서 어머님을 다시 모셔 갔다. 어머님께서는 간혹 객실 쏘파에 앉아 텔레비를 보시다가도 사위가 밖에서...

사랑한다 소영아!!! 럭희- 참.. 본지오래된 우리 럭희 ㅠ 뭐가그렇게바쁜지 언니랑 매일 엇갈리네 ㅠ 많이보기싶은데 우리 다솜이 ㅠ 착하구 귀엽구 순진하구 ! 공부도 잘하는 우리 다솜이 ㅠ 많이많이보고싶다 채팅방들어가면 항상 밝게 언니안녕...

둥글둥글 삽시다. 전교조 선생들도 입다물고 삽디다. 수업 끝나는 종이 울린다. 학기 : 점심시간인데 한바퀴 돌아볼까? (나가다가 돌아서서) 교장도 수업을 줘야 한다니까! 영희 : 최선생님! 내가 서혜원이 만나도 괜찮죠? 기석 : 아이구 감사합니다. 저번...

사람들과 같이 보고 싶어요... 김소진 13-07-26 22:35 정말 좋은작품이네요 퇴근길 차막히는중에 봤는데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폭풍눈물흘렸습니다..... ㅠㅠ 감동 13-07-26 22:53 봐도봐도 너무 감동 ㅠㅠ 목마 13-07-26 23:00 소중한 작품...

그 나이에 결혼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예쁜 아가씨 중매를 서주셔서 나도 결혼 좀 하게 해주세요" 하고 말할 수도 있었겠지만, 바디매오는 보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기에 "나도 보게 해주시옵소서"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바디매오가 볼...

끓는 나이 입니다 자기가 속한 단체에서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다른데 가서 성공한다는 거 말짱 거짓말이란거 누구나 압니다 후배의 늦은 전화를 받고 흥분해서 글을 쓰다보니 감정이 실리네요 이점 죄송하고 끓는피 쓸데없는데다 쓰지 말고 자기자신을...

싸랑해용★ 소영언니-어흑 잘지내오?하나하나둘둘은?ㅋㅋㅋ 언니보면 그냥 막 할말이 많소..다 잘들어주니깐 나 내년에 경민가면 나랑놀기요 ㅋㅋㅋ 내가 그학교를 잘버틸지모르지만..으흐흐 작업실좀 놀러오시오 앙?-_ㅜ 은경이-아 내가 대따 사랑하는...

사람이란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자신이 책임져야 할 범위가 늘어나는 것 같당. 나도 어엿한 성인, 얼마 후엔 가정을 이끌어 가야만 하는 남자라 이 곳 저 곳 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꼭 헤매는 느낌이당. 정말 하루 하루의 삶이 무의미하고 그저 방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