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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푸 9 - 레스토랑에서 식사중에 도자기에 대해 생각하다!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과 카페에 기념품 가게를 구경합니다. 그러고는 올드타운을 나와 스피아나다 광장 동남쪽에 위치한 유서깊은 우리...이스탄불의 톱카프궁전에서 본 중국과 일본 도자기에 또 독일 드레스덴에서 본 유럽 도자기가 떠오르니 문득 도자기의 유럽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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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령 청라 --- 평면안 확정(창호 및 단열에 대해서)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여주 금사 외평리 --- 내부 석고보드 작업중 - Daum 카페 아래는 김해 상동에서 시공사례(독일식창문) 보통 작은 방은 4040창(1219X1219미리)을 주로 많이 선택을 하시며 안방등 조금 큰방에서는 5040부터 6040창(1829X1219미리) 창을 선택하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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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목)출석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습니다. 독일풍이 느껴지지요 소나무와 함께 호수를 품은 싱그러움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힐링의 장소 제격이죠 충방식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주말엔 예약이 꽉차서 엄두를 못내서 평일에 왔네요 혼자 살방살방 걷다가 바람쏘이며 물멍 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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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로 독일에 협조적인 프랑스령에서 출국허가를 받기위해 접선지였던 카페로 온 것이다. 스토리 전개상 허가증은 남주의 손에 있고 그는 배신당한 여주를 돕고싶을 까닭이 없다. 여주는 눈물로도 호소가 먹히지않자 총까지 겨누지만 남주를 설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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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생활과 인생살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거든요. 독일에 사는 제 친구 하나도 약 2년 전에 뇌졸 증으로 쓰러져 지금은 노인요양병원 같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도 저처럼 역이민을 꿈꾸었고, 바닷가 근처에 살 집을 알아보고 그랬었는데 그 친구는 쫌 머뭇 머뭇거리다 그만 병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