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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엽왕자♡은숙공주 보시기에도 희엽왕자는 넘쳐났지요 즐거웠고 고마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함께한 모두가 더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이호테우 해변의 트로이목마 붉은 등대를 뒤로 뛰는 숭어를 보며 물에 들어가고싶은 희엽이를 말려 바이크에 태워 아침...

신나게 삽시다” 아내 박용길 향한 끝없는 애정 “아름다운 사랑의 꿈 꾸어라” 자녀들에게 보낸 무한한 축복 주변 항상 아끼고 돌보는 마음이 민중과 평화 생각하는 발걸음으로 “민주도 통일도 자주도 그 본질은 민중의 생존 자체” 3·1운동 완성하는...

아주머니는 삽시다." 맨-트 맘에 듭니다. 이 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잔인하고 강해야하니까요. 김 은숙 작가의 남자 취향은 지적인 남자(이 병헌)와 거친 남자(구 동매), 유머러스한 - 남자(김 희성)가 아닐까요? ‘조산 계집들은 좋아“ 쪽바리가 애신...

공연 같이 보기로 한 영아언니 뵙고 이어서 향화언니랑 의주 언니 은정언니 효진언니와의 만남.. ^^ 너무나 보고팠던 얼굴이었어요 호호 ^^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나누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맥도날드 가서 콜라먹고.. 민지 만나서 티켓받고 공연장 안으로...

다니며 삽시다, 자식들은 열심히 벌고, 우리는 이제 그것으로 베풀며 살아야 자손 대대로 더 복을 누리며 살게 될 거예요. 나는 그저 당신이 가자고하면 따라 갈 테니 어디든지 다닙시다.” ‘우리 어머니가 화통해 지셨는걸. 여유 있는 삶이 생각도 변화...

먹고삽시다.” 서울 깍쟁이들이 으레 하는 “한번 뵙시다”가 그에겐 빈말이 아니었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홍합』 출판 일로 서울에 온 작가는 사무실로 찾아와 빈자리를 착실하게 한 삼십 분 지키다가 갔다고 했다. 한창훈은 그런 사람이었다. 뚝심...

그렇게 삽시다!” 아마 그런 식으로 그들의 마음이 얼마든지 흘러갈 수가 있다는 거죠. 교회 안에 시험 든 형제 자매들이 있어요. 시험 든 형제 자매들이 왜 시험이 드냐면, 주님이 안 보이면 시험이 드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닥치는 모든 문제, 예수님...

울 은숙이 살앙많이 XX@XX ☆혜미~~~너드 늦었지만 만나서 길을 첨으로 가치 가따눈것에 나는 큰인연을 부여하눈바이닥...진짜 잼나쓰~~담에눈 누구를 함 문책해 볼까용~~ㅋㅋ ☆현령이~~너 넘 이뽀서 긴장해쓰..ㅋㅋ낭중에 나그가 너 픽업해서...

년을 뛰어 넘어서 말이야. 스마트 민씨 마마, 자주 보면서 삽시다. 정말 반가와. 결이 고은 명옥이, 착한 옥진 회장님, 오늘 다...경숙이 숙희, 진경이, 문자 격려 감사하와요. 혜경아, 은숙아, 내것을 넉넉히 담구었으니 원하면 반말 나누어 가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