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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찜질방에서 밤을 세우고는 다음날 영감들을 호출하여서.. 선착순으로 쪼루루 가서 밥값을 계산케하는 대구에서 아직도 유명한...좋노. 웃으면서 하루보내세요 ㅋㅋㅋ <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꼼꼼 안전지킴이 고독사 독거노인 교육중에서...

누리며 삽시다. 둘째, 나눔이 행복 나눔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나눔은 행복의 지경을 넓히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것을 먼저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의 좋은 형제’ 이야기처럼 콩 한쪽이라도 “형님 먼저, 아우먼저”하면서 나누는 것입니다...

노래방, 찜질방, 머리방을 부지런히 다니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느라 한국의 여성분들이 상당히 바빠 보입니다. 우리 교우들은 그렇게 방방을 헤매고 다니지 않아도 그 쌓인 스트레스를 건전하고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꾸어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와...

마시며 삽시다. 도섭에 눈은 비어있는 자신에 술잔에 술을 채우려고 술 주전자를 찾는 듯하다 도섭은 안주는 먹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이도섭 씨 참 잘 왔어요! 이렇게 매일 나랑 술이나 마시면서 한세상 살다 갑시다! 철진에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 친구...

전까지 찜질방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구청 직원이 와서 병원에 가보자고 데리고 가길래 따라 갔더니, 여기저기 검사를 하고 의사가 간암말기라고 했다합니다. 몸이너무 안좋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데, 방에서 자살하면 집주인에게 괜한 피해를 주게...

오늘 찜질방 벙개에 참여하신분은.. 에쉬님, 고짱님, 미소님, 나(우정), 푸우님, 늦게오신 헉스님까지.... 첨이라 마니...마사지(경락인가?)하는거 조금 배우구여..진단두 받구여.. 다같이 밥을 먹구..헉스님은 저희 밥 먹구 오셨구나.. 미소님은 피곤...

까먹었당.. 64491787로 전화해서 보원이 찾아서 물어봐바 --------------------- [원본 메세지] --------------------- 같이 삽시다 ? 내 기억으룬 정호같은데 맞지 ^^ 잘지내니 ...찜질방이나 좀 가르쳐주지 간만은 무슨 ㅋ 이번정모엔 나두 한번 나가...

사우나에서나 찜질방 등에서 땀을 내어서는 안된다. 만약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본래 양허(陽虛)한 소음인은 혈압이 떨어지고 기운이 빠지며, 심한 경우에는 쓰러지게 된다. 이로운 음식 어육류 : 닭, 양, 염소, 노루, 꿩, 참새, 개, 명태, 고등어...

있다고 해서여~~ 지금 찜질방입니다.,,,,,,,,,,, 오랜만에 찜질방에 왔는데여~~~ 언제 한번 찜질방 같은데서 모여서 얘기도 많이하고~~ 축구중계도 같이보면서 얘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여~~~ㅎㅎㅎ 저는 다음주 월요일날 올라갈것 같아서여~~2주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