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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4코스 [다무포 고래마을&대보1리항&호미곶(상생의손&호미곶등대&국립등대박물관&해맞이광장&유채꽃밭&새천년기념관)]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병2리~다무포 고래마을] 구간 탐방로 주변 풍경 포항 라메르 펜션 [석병2리~다무포 고래마을] 구간 탐방로에서 바라본 다무포...다무포 하얀마을 조형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촬영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촬영지임을 알리는 사진 다무포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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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43.44코스(23일차)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같이 삽시다.촬영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출발에 앞서 동녘에서 여명이 동트기 시작하여 인증을 남기고 출~발 헐~땔레퐁에서 이길이 아니라고 울어댄다.나는 맞다고 해도 계속운다 왠걸 앱비 꺼꾸로 선정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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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친구들과의 만남 1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포항에서 올라온 강석이 친구 그리고 대구에서 올라온 욱형이 친구 반갑기만 합니다. 일이 아직 덜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들 보고품에 2시간 일찍 달려온 현태친구 그리고 인천? 맞는지 몰것네 ㅋ 인천에서 달려온 정근, 민구 친구 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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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같이 그런 표정들이다. 6시에 가까스로 도착한 가랫재 아래 식당. 이미 차안에서 몇 잔술과 기분에 얼큰하게 취해버렸다. 반갑게 맞는 그네들. 대구, 부산서도 벌써 도착해 이미 2시 모교 교정에서 모든 준비물을 챙기고 예행연습까지 마친 상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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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친목회 임원/위원회의 결과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가 같이 모인 장소 에서는 친구들을 위하여 주고 욕설들은 가능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길 임원들 에게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친구라는 말보다 더 가장 소중한 말은 이 세상에서는 없습니다.” 모든 친구가 그런 친목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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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걷기 200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네치아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바로 옆집에서 추어탕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이달희 님의 지도로 맨손체조를 한 후 8시...다가왔습니다. 마지막 날의 배낭 수송을 돕기 위해 한국은행 포항 본부에서 보낸 차였습니다. 한은 출신 이영균, 김영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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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도여행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같이 느껴져서 그날 떠나려고 하다가 나도 한때는 저들처럼 잘못된 구원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저들을 조금 이해를 하였고 시간도 늦었고 실례가 될 것 같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면 안되기에 불편하였지만 잠을 잤습니다. 늦은 아침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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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필독 >>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며삽시다 심지어 같은 지역에있음에도 불고 하고 21중대인지 몰으고 지내는 경우도잇습니다 21 자부심을생각해보십시요 우리...10월 말에서 11월초 1박 2일 회 비 4~5만원선 장 소 포항 영덕 팬션. 연 처 처 *** **** **** 민병호 자격조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