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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29차(참새미재~토끼재) : 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담게 해 준 백운산 신령님께 기원드림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같이 생긴 봉이 억개나 되어 보이는 산이라 해서 억불봉이라 불리게 되었다. 희한한 것은 산 높이 1,008m가 불교에서의 백팔번뇌나 백팔배의 숫자를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광양항 방향. 광양읍 방향. 새벽에 산행을 시작한 논실마을이 발아래로 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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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소감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와 같이 했으니 친구의 우정이란게 이렇게 깊고 끈끈한것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기도 했습니다 출발하여 가는동안 차안에서 김밥 우유 빵 등으로 간단하게 조식를 하고 나들이에서 필수적인 주류와 여흥으로 분위기가 익어갔고 몇몇 친구들의 수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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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니다 202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도여행 중 하동 홍쌍리 매실마을에서 KBS 김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 현장팀을 만났다 예전에 잘 나가던 여인내들 그 만큼 세상풍파 많았을 아줌마들 지금은 같이 사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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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여인네 들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말 방송된 Kbs "같이삽시다" 촬영장에서 만난 예전에 잘 나가던 여인네들 그 만큼 세상풍파 많았을 아줌마들 그래 지금은 같이사는 여인들 남도 꽃마중 여행 중 하동 홍쌍리 매화마을 농장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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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24회 미리보기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짜고짜 혼난 채 숙연해진 자매들!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안문숙, 이별의 눈물 흘리게 된 사연은? 같이 삽시다를 찾은 매실 명인 홍쌍리의 매실청 담그는 비법부터 기구한 인생사까지! 자매들 모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이야기가 한창인 와중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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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일) 라디오 별곡 - 방송 대본//선곡표. 200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며 삽시다.... 도종환님의 "만들수만 있다면..." 이란 시였습니다... 남길 수만 있다면... 부끄럽지 않고 아름다운 기억을....추억을..... 남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M -( )************************** # 2 - 브릿지 3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