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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처럼 생긴 하얀 솜깍지벌레는 잎이나 가지에 붙어있다. 1미리정도의 작고 길쭉한 총채벌레는 잎뒤에 떼로 붙어있다. 개각충은 딱딱한 등 껍질 형태다. 온실가루이는 하얗고 작은 날벌레다. 주로 밖에서 키우던 식물을 실내로 이동하면 생기는 진딧물은...

잘 자라는 내건성 식물이다. 병충해 주로 발생하는 병해는 갈색무늬병, 탄저병이며 충해는 사철나무혹파리, 사철깍지벌레, 개각충(줄기에 발생)이 잘 발생하므로 방제가 필요하다. 전정은 맹아가 잘 나오게 하여 수형만들기에 적당하다. 음지쪽의 단독식재...

활동은 약하나, 난실 주변 소독과 살균제 등을 1~2회 정도 살포하고, 청결을 유지한다. 잎의 뒷면이나, 기부쪽을 잘 살 펴서 개각충 등 해충의 흔적이 있을 경우, 한번 더 방재를 하여 주도록한다. 죽은 개각충도 잎표면에 그대로 붙어 있으므로 면봉 등...

같습니다. 결국 유충 시기안에 약제나 트랩을 이용한 예방이 최선인듯.. 가운데에 보이는 하얗고 동그란 껍질 같은 모습은.. 개각충이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월동하는 것입니다. 개각충은 깍지벌레과의 해충인데 껍질이 두꺼워서 약제 방재가 잘안...

식물위의 감로밀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독증이다. 감로밀에는 두종류가 있다. 즉 감로와 밀로이다. 감로는 진딧물, 개각충, 등이 분비하는 당을 포함한 액즙이다. 이러한 곤충은 항상 소나무, 박나무, 버드나무 아까시나무, 목화 등의 관목식물...

철 충분한 일조량은 색대비를 더욱 뚜렸하게 하므로 가급적 햇빛을 많이 주도록 한다. 이들 반예엽중 간혹 스프라사이드 즉, 개각충 약제의 지나친 농도 또는 잦은 약제 살포에 의해 약반(藥斑)이 마치 사피반 또는 호피 반과 유사한 반이 나타나는 경우가...

친구가 눈 내린 듯이 하얗게 흰솜깍지벌레와 개각충이 잔뜩 낀체로 버리겠다고 하여서 데리고와 그날로 개각충 완전 해결하고 지금은 이렇게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이름표를 해줘야겠는데 그친구가 이름조차도 모르고 키웠다는구만요. 알고 계신분은...

생겨 노대가 나는 경우가 많고 놔두면 객각충으로 발전하여 난잎이 못쓰게 되며 다른 난에도 번지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개각충의 유충으로 수액이 굳어서가 아니라 난잎의 수액을 유충이 빨아 먹으니 자연히 노대가 나겠죠. 보통6월~10월에 발생 하는데...

사실, 올 봄 내내 카페활동이 뜸했던 것이 이 개각충 문제였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아는 풍란전문점에 갔다가 위탁으로 나온 풍란 대주가 있길래 4분을 들였는데요. 하나같이 이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더군요. 뿌리를 정신없이 내리면서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