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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실종에 대한 소고 내가 소년시절 낙동강지류인 부항댐 아랫쪽에 위치한 감천내 옆에 살았다. 산골짜기를 흐르는 시내에는 비단개구리가 살았는데 뱃가죽은 빛나는 오랜지 색이며 회초리로 탁 치면 오랜지색의 배를 하늘로 향한 후 몸을 일자로 쭉...

지하실에 실종 성서 국교생 5명 암매장'이라는 제목을 달아 보도했다. 황당한 보도와 수색에 한센촌 사람들은 분노했지만 그 피해를 회복할 길은 전혀 없었다. ​ 1992년 5월에는 한 주간지가 '전문가 기고' 형식을 빌어 아이들이 북한으로 납치되었다고...

삼각동 「소년」 창간한 자리에 비석 세움 11월1일 오늘은 세계 비건의 날, 비건은 육류와 물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순수채식인 11월1일=1909년 오늘 창경궁의 박물관 동물원 식물원 일반에게 공개 1911년 오늘 압록강철교 준공으로 조선철도...

한 네티즌이 주장했던 버니어캘리퍼스설 피디수첩에서 검증해봤는데 신빙성 있는 것으로 나옴.. 더불어 사망한 개구리소년들 중 한 명과 친구였던 분도 나오셨는데 당시에 산에 불량배들 있어가지고 본드도 하고 붙잡히면 흉기로 위협당하고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