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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장난감까지. 새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는 쓸모없는 물건들이었습니다. 세 눈 개구리는 생각했습니다. “이 물건들은 또 왜 여기 있는 걸까?” 우리의 주인공, 세 눈 개구리는 자신의 마을을 회색빛으로 물들이는 범인을 찾고...

폴짝폴짝 개구리스티커를 연못에 붙여 개구리들이 놀 수 있도록 꾸며보았어요. 돌위에 개구리를 붙이고 폴짝~ 친구들 얼굴에도 폴짝~ 책상에도 폴짝~ 장난감에도 폴짝^^ 개구리들을 움직이느라 우리 예쁜이들도 바쁜 하루였어요.♡♡

올챙이 연못.. 얼음이 얼긴 했지만 꽝꽝 얼진 않았네요. 군데군데 살얼음이 낀 곳이 있어요~ 우주가 ‘선생님, 여기 물고기 살아요?’하고 묻네요 ^^ 물고기 대신 봄에는 개구리, 도롱뇽알을 볼 수 있다고 말해주니 봄이 언제오는지 궁금해해요~ ‘백 밤을...

6월 1회차 올챙이를 관찰하여 개구리의 한살이를 알아보고 이해하는 생태 학습 놀이🐸 참방참방 연못 속의 말랑말랑 개구리알 장난감과 올챙이 장난감으로 촉감놀이와 잡기놀이도 즐겨요~ 종이접기를 잘 하는 지아는 어려워 하는 친구들도 도와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