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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8월30일 청바지모임 포천바위섬가든 개그맨 김정렬씨 초대 ㅎㅎ 여기보세용 포천바위섬 가든 개그맨 김정렬 숭숭리당당 내나이가 어떼서 한곡 뽑고있는모습 앗 싸 ㅎ ㅎ 나좀봐유~~~ 앗 싸 디스코 타임

당대표 김정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원희룡과 (우리 당이) 합당을 해가지고 도우미 역할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원희룡 후보에 대해 "인생 자체가 수석이다. 국가의 일꾼으로서도 수석이 돼가지고 국민의 마당쇠가 돼서 국가 발전 및...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또는 인기가 있거나 없거나 같은 연예인들을 만나면 의례적인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얼핏 반건성으로 하는 듯 보이지만 '건방지지 않고 예의바르고 겸손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깎듯이 인사를 하곤 합니다...

집니다. 나이 많은 노친네가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천천히 일어나야 하는데, 한 번에 벌떡 일어나버리니, 너무나 힘이 듭니다. 모자가 세찬 바람에 날려, 저 바위 아래로 떨어졌습는다. 지나가는 산객들이 너무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