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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전의원의 몰락에 대한 기사 몇개 더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보고 ‘개그맨’이래요. 제가 그렇게 웃기나봐요… 별 조크 하지도 않았는데, 배를 잡고 웃어요. 그래서 서로 웃다가 일도 못할 지경이에요” 김의원에게 지난 두 해는 최악의 연속이었다. ‘4선 고지 좌절’과 ‘이혼’‘한국현지법인 정치자금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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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신 차리고 쓰는 나이트 후기..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잇었더만... 조금있다가 10시 20분... 개그맨 김창준이란넘이 나와서 음악본다... 디제이보다 차라리 나았다.. 음핫핫...여덟이었나? 하나같이 젊은 넘이다.. 그간 나이트등에 나오는 그룹싸운드라고 해봐야 나이 좀 어지간 히 .. 든 아줌마 아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