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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인 ‘블랑카’,지금은 어떨까[함께 여는 문/정철규](동아일보) / [빛명상] 하나의 고향 / 세상 모든 물줄기는 바다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그 블랑카와의 인연으로 다문화 전문강사가 되어 현재 개그맨 겸 강사, 일명 ‘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시도한...개그콘서트에서도 동남아 결혼이주여성을 모티브로 한 ‘니퉁’이라는 캐릭터가 이주여성을 비하했다며 비판을 받았다.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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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콘 유튜브에서 유튜브하던 개그맨들 그대로 흡수한 건 뭐 좋은데 너무 공영방송에서 인방스러운 무대보여주는 거 같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퉁 이런것만 봐도.. 난 이거 아예 알고리즘으로 뜰 때도 차단박고 안 봤는데... 안 그래도 재미없는데.. 커뮤에서 입소문이 나야 다른 사람들도 볼텐데 나같이 생각하는 커뮤 사람들은 더 안 볼듯
 / [빛명상] 하나의 고향 / 세상 모든 물줄기는 바다로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7yXcpJccC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