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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것으로 감사하죠, 앞으로 무엇인가 새로 들고 나올 겁니다, 그래야 살아남죠, 지금 후배들이 저를 까는것은 그들이 웃음 코드를 제대로 한가지 찾은거에요, 저는 또 다른걸 찾아야죠,, - 그런데도 유감이 없습니까? 아뇨...

개그맨 이경규/방송인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

국민 개그맨이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그다. 한번에 4편 이상 방송을 하지 않을 만큼 자기관리에도 철저하다. 현재 그는 ‘ 전파견문록’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이어 최근 다시 시작한 ‘느낌표’를 진행중이다. 모두 시청률 상위를 달리는 인기프로그램...

개그맨 이경규씨가 아직도 대상타고 아직도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시는데 전 잘 웃긴거 모르겠던데..;; 옛날에 눈알 굴리는거 그것좀 재미있던데 경력이나 나이.. 그런것도 무시못하고 존경하는 나이대의 개그맨이긴 한데 솔직히 재미있고 웃긴거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