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봤어요 나를 위해 점심부터 회와 소주를 함께 마셔준 사람들 ㅋㅋㅋㅋ 내용 작성시 1. 상호 : 시장횟집 2. 위치 : 개금백병원과 현대아파트 근처 개금큰시장 가장 안쪽 가게... 3. 전화 번호 : 895-0065 4. 영업시간 : 영업시간은 잘 모르겠는데 밤11시...

인연이 아니라 산이 가고플 때 산이 그리워지듯... 산을 같이 나눈 사람이 그리워지는.. 그런 곳이고 싶습니다... ★ 개금큰시장 '시장횟집' 지리종주팀 회식모임 ★ * 찾아 오시는 길(아래 지도 참조) [집합장소/시간] : 개금지하철역 만남의광장(화장실...

보이는 횟집 이런데보다 훨씬 회, 스끼다시 퀄리티가 좋고 가성비도 훨 좋음 바다가 굳이 보고싶다면 회는 여기서 먹고 2차로 바닷가에 있는 카페나 술집을 가길 추천ㅋ 인기가 많은만큼 웨이팅이 있으니 기다리기 싫거나 룸에 앉고 싶다면 캐치테이블로...

자갈치시장 회) 백양산 아이스크림 :2,000원 목욕비 : 9,000원 자갈치 고등어 : 10,000원 부산역 캔맥주 : 7,000원 지출합계 : 162,300원 (1인당 부담액 : 82,000원(천미만 올림 하였음) 9. 이동방법 및 코스 : 상주 - 부산간 무궁화 열차 10. 식단 가. 1...

부산시장 시절 개통되었고, "산불됴심"이라는 오래된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 만덕고개 들머리를 들어서자 오름길이 무척 가파르다. 여기서부터 서서히 맛탱이가 가는 듯하다. 가파른 오름길 막바지에 위치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동래구와 금정구 방향...

꽃시장쯤 되는 모양이다. 옛날에는 이 아래 동네인 대신동에서 구포쪽으로 나가려면 남포동으로 해서 부산역, 조방앞, 서면을 거쳐서 빙빙 돌아갔는데 지금은 구덕령 아래로 터널이 뚫려서 대신동에서 모라를 거쳐서 금방 구포로 갈 수있다. 작년 가을...

삭막한 개금(溪琴) 고개를 벗어나며, 주례(두레,변두리,냉정) 어귀를 내려다 본다. 김해-부산을 오가며 산 중턱 학장구치소 담장만으로 내 기억을 차지했던 그곳에도, 이젠 도시의 세월이 꾸며 놓은 야경이 꽤 화려하다. 오래 전 부산의 대표적 정경을...

늦었고 큰 비가 아니라서 그대로 진행... 습도가 높아 천천히 진행했는데도 땀을 바가지로 흘린다... 들머리 날머리가 많이 변한 모습이다... 언제 낮에 다시 한번 찬찬히 답사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3.98km 거리에 1시간 25분 소요... 나오는 버스...

준다.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부산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오후4시^^; 일찍 도착해서 저녁은 좀 이르고.. 개금큰시장 안에 있는 시장횟집에 들러서.. 봄도다리와 함께 세남자의 뒷풀이가 시작된다. 6만원짜리 시켰는데 결국엔 다 못 먹고.. 이 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