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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드긴 명드인데 이시기 드라마들은 여캐들이 넘나 민폐로 그려지는것 같아요 그냥 사랑에 절절한 할줄아는 것도 없는데 떼만 쓰는.. 결말 알면서 보는데도 서지우 넘 피곤하네요 ㅋㅋㅋ

소장본 읽으려는데 브금은 안나와있네..

심각해 보여서 제가 몇 달 전쯤에 우리 카페에도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고 걱정하는 멘트를 남긴 적 있었어요. 금융의 개늑시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네요. 때로는 개처럼 꼬리를 살랑거리며 때로는 포모의 공포감을 조성하며 가스라이팅하듯이 빚 내라...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예전부터존잼이라는얘기는많이들었지만 2007년?드라마라 옛날감성일거같고...

하루종일 앉아서 논문쓰다 엉덩이에 감각 사라질것같아 산책 나왔다오ㅋㅋ학교 한바퀴 도는데 밤이 되려고 하는 이찰나가 예뻐서 찍어보았소ㅎㅎ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솨!

youtu.be/_Cu-5NzGfQA?si=7NvrF-B7uSELnYAf 마이네임 https://youtu.be/M7k4ocW2h3s?si=z6YsEbv286IH4WOU 올빼미 https://youtu.be/defGP5lprGM?si=ybQbFd2IiREXm6Fw 미인도 이밖에도 검사외전 공조 공조2 돈 해적 특송 개늑시 신돈 여러 작품에서 활동함ㅋㅋ

뜨겁던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저물녁의 지는 해, 잔열을 끌어 모아 사부작 사부작 일몰을 향해 무리하지 않으며 나아가리. 아직 더 많이 사랑하고 깨닫고 느끼고 즐기고 누리리라. 이만함의 건강을 주신 신께 감사하며 또 열심히 잘 가 보아야 겠다.^^

색으로 물이 들어가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이 다가온다.. 밤을 세워 걸은 탓인지.. 태양이 서로 서로.. 기울어진 탓인지.. 발을 올려 놓은 이 길이.. 내가 딛고 있는 이 길이.. 그야말로 꿈을 꾸고 있는 건지.. 생시인건지.. 그야말로 개늑시이다...

여주 끔찍이도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