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

회원들은 "개딸들이 나라 망친다" "이재명 구속" 등을 소리쳤다. 이들 사이 거리는 3m에 불과했다. 일곱 발자국이면 닿을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서로 간 시비가 붙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혹시 모를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개딸 속에 아무리 좋은 뜻이 내포되었다해도 그 게 뭔가?개? 이넘 저놈...??.... 연상 안됨? 이건 상식 이하지...지으려면 얼마든지 좋은 이름 있지..홍시장 말대로 개딸 개남 말고도..

월간 박 n.news.naver.com 오늘 박지원 의원이 언급한 저짝 팬덤으로 가딸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개딸은 너무 세보이는데 가딸은 무슨 뜻인줄 모르겠지만 좀 친근한 팬덤같아서 개딸보다는 듣기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런부분은 저짝이 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