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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글쓴이 : 성제훈 XX@XX [관용어처럼 쓰이는 우리말 유래 - 3. 개떡같다] 안녕하세요. 매우 보잘 것 없다. 의 뜻이다. 밀가루나 보릿가루 또는 노깨(밀가루를 곱게 치고 난 찌끼), 메밀 속껍질 등을 반죽하여 둥글...

3. 개떡 같다. ( 매우 보잘 것 없다.)의 뜻이다. 밀가루나 보릿가루 또는 노깨(밀가루를 곱게 치고 난 찌끼), 메밀 속껍질등을 반죽하여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아무렇게 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을 " 개떡 "이라고 한다. 농촌생활이 궁핍할 때에 흔히 해...

꺼내어 참기름을 발라 바구니에 식힌다. 6. 개떡이 식으면 자기가 만든 떡을 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간다. -개떡의 이름에도 재미있는 유래가 있습니다. 보릿고개 시절에 형편없는 떡, 가짜 떡이라는 의미로 지어져 불렀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모양이...

인강?~ 유래를 따지가 뭐하겠노 같이 표지기를 걸어두고 왕복 1km 가까이 되는 계향산을 찍고 오기로 한다!~ 여 언제 다시 오겠노? 카미~ 계향산을 찍고와가 나무가 나자빠져있는 오른쪽 양화봉 가는길을 눈에 담아두고 내리막을 후다닥 내리서면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