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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을 돌려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_- 4 200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가 개똥이나 밟아라!! 니가 왜 우리 남편을 만나 -0-!! 만나지마!!! 물베려! " " 킥킥 암튼 민재랑 지혜 싸우는거 보면 졸라 우끼다니까아~ 연락좀하고 살자!! 오늘즐거웠다!! " " 저러다가 둘이 불붙는거 아니냐?? 푸하하하 아! 다원아 장난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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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 2번째에요.. 좀 길어요.. 200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꼈는지 나이가 들어 노환으로 죽었는지 십자매가 죽었습니다. 이유도 알 수 없이 그렇게 불쌍하게 죽었습니다. 삽 한자루를 꺼냈습니다. 화단 한 귀퉁이를 팝니다. 흙을 덮고 무덤을 만듭니다. 손으로 도닥거려 줍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는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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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코스인에게 묻는]20문 20답.(심심하면 해보세요;) 200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시는지? 나이는..15살... 머..여자지...여인천한데..-ㅁ-;;; 5.자신이 생각하는 코스의 정의는? 훔..글쎄.말할 자격이 있나...할때 주변인(친구들이나 부모님)의 반응은? 친구들은..항상 개똥같은 말만 하구.ㅡ_ㅡ 머..엄마아빠는.옷을 왜 일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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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나이 서른에 우린.. 200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상미 엄마면 우리 엄마잖아요^^ 그 땐 개똥이 엄마라던지, 암튼 내 아이들 이름뒤에 붙여진 엄마가 되겠네요! 상수 선배님,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