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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엄마같이…구질구질하게…사랑하는거… 정말싫었는데…병신같이…마음이…아파. 이대로…미안하다고…정말…말해야되나…. "……미…" 콰앙!!!!!!!!!!!!! 신이녀석에게…미안하다고…말하려는차에…. 콰앙! 소리를 내며…옥상의 문을 열고…들어온...

2 개똥이맘(78미숙) 010-5304-**** 중구 3 경민성민맘(79현옥) 010-4548-**** 남구 4 경이엄마(75윤정) 010-3836-**** 남구 5 깽맘(71미경) 010-3198-**** 북구 6 나현다현맘(82은희) 010-2961-**** 남구 7 다래유래(69금순) 010-2348-**** 중구 8 단미(65...

노랫가락엔 엄마의 자장가와 올케의 한숨 민들레 씨앗 날리는 소리까지 그대로 녹아 있었습니다 세월을 휘감고 공간을 넘나드는 당신들의 기도 앞에서 더욱 가난해진 내 기도를 보았습니다 당신들의 기도와 내 기도가 서로를 향해 경건하게 손 내밀며 환한...

흐흐흐... 엄마아빠한테 무쟈게 혼났지 모... ㅡ_ㅡ 앙~~ 슈렉봤는데... 너희들을 위해 또 보니모... -_-; 근데근데... 미림극장서 보자~~ 3500원에 볼수 있거덩~~ 호호호 알쮜?? ^0^ 존 하루되구~~~ 날씨무쟈게 좋다~~ 호호호호호홋~ ^0...

새벽잠을 깨운다. 엄마는 가끔 늦둥이 자식들 때문에 힘들다고 푸념을 하시지만 누구보다 녀석들을 사랑하고 아낀다. ▲ 눈 내리는 밖을 보며 상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04 박상규 엄마의 하루 일과는 아침 6시에 일어나 녀석들 밥을 챙겨주는...

좋아요? 엄마 8. 님의 태몽은 어떤 건가요? 몰라요... ㅡ_ㅡ;; 9. 그동안 해본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여행은? 올해 친구들끼리 바닷가 놀러간거 10. 가장 많이 쓰는 이모티콘은 어떤 거죠? ^ㅡ^or ㅡ_ㅡ;; 11. 최초의 가출은 언제, 왜였어요...

봅시다.. 개똥이 철이.. 외개인 미나 금히는 모였냐??응??미나야 기억하냐??없었나??? 은주..몰라..없었지?? 난..난..아마 멋쟁이였나??ㅋㅋㅋ 바보였을거다 아마..또라이였나??여하튼..그런거 비스무리한거였다.. 아..누군가는 키시퍼였는데..캐스펀...

가다가 개똥이나 밟아라!! 니가 왜 우리 남편을 만나 -0-!! 만나지마!!! 물베려! " " 킥킥 암튼 민재랑 지혜 싸우는거 보면 졸라 우끼다니까아~ 연락좀하고 살자!! 오늘즐거웠다!! " " 저러다가 둘이 불붙는거 아니냐?? 푸하하하 아! 다원아 장난이였어...

상미입니다. 상미는 노래선생님입니다. 노래를 부를때는 언제나 선생님이 됩니다. 이제는 항상 선생님 옆에 있습니다. 질서선생님이 있습니다. 현수입니다. 꽃선생님이 있습니다. 문형입니다. 운동선생님이 있습니다. 일근입니다. 체조선생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