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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갔다가 캄보디아 오지에서 55년을 살아온 훈 할머니. “죽기 전 고향에 꼭 와보고 싶었다”는 칠순의 여인이 입국장에서 ‘아리랑’을 부를 때 차인표는 “바늘이 가슴을 찌르는 듯한 고통과 분노를 느꼈다”고 했다. 그러나 소설은 쉽게 써지지...

패드와 개똥봉투까지 개와 관련된 상품들이 무궁무진했다. 한의대에서 녹용과 침향으로 만들었다는 개보약도 있었고 애견신문사도 부스 한 곳을 차지했다. 개 화장실도 따로 마련돼 있었는데 사람 화장실은 전시장 밖에 있었다. 작은 토끼 만 한 개부터...

세계각국의 어무이들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1.한쿡 충청도 개똥이 어무이~ 2.태국 짱예 어무이~ 3.일본 사찌꼬자매 힘쎈 어무이...샤샤 어무이~ 6.영쿡 비비안 어무이~ 7.독일 나타샤자매 어무이~ 8.캄보디아 짱오형제 어무이~ * 질투.. 웃으면 복이와요~^^

혹시라도 개똥만은 밟지 않게해달고, 간절히 빌었다....ㅡㅡ;; 어둠속에서 인간계를 벗어나, 신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해자를 건너며... 잠깐 생각해본다. 이번에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보고 갈까... 해자를 건너 사원안으로 들어서자 일출을 보기위해...

귀국.캄보디아 비행장 활주로가 짧아서 2호기 불러 독(獨)비행기 탐..2호기는 중형기, 활주로가 좀 더 길었다면? 당연히 대형 1호 비행기..또한 국비로 해 입은 옷가지는? 수 백벌(신문 사진 참조)...그렇다고 그들과 비교한단건.. 마치 내 잘못을 딴 사람...

습관적으로 사용하며, 심지어 외국인과 대화할 시엔 캄보디아인 스스로 자신에게 "록 아무개"란 1인칭을 사용할 도이다. 그들의...대한 예의가 아닐 테니까... 가령 KBS가 드라마 자막을 올리면서 "연출 Mr. 김 개똥"이라 올리면 어색할 것이다.) 이런...

석개똥, 3~40대 아찌들 2명, 20대 초후반 남자2명, 30대 초반 여1명, 20대 초반 여2명) 이후 여행 일정은 머...아래 내용을 참고 하시고 상해에서 도킹하여 같이 하실 분은 상해에서 전화 주삼...^^ - 아 래 - 천진에 도착하면 아마도 밤새워 가는 차를...

윤회설 개똥같은 윤회설때문에 희망과 용기을 잊어버리고 무표정으로 살아가는 무지한인간들 그들은 개와원숭이와똑같은 선상에서 자리빠꿈한 윤회의절대적인 믿음, 그들의믿음에 돌을 던질 예수와 부처가 몇명이나 되는가?? 아~~정녕~~ 신은 저들을 비웃...

더 캄캄한 어둠을 달려나오는데 좌우로 따라오는 반딧불이 개똥벌레라는 하찮은 이름이었지만 이제는 보기도 힘들다네 반짝 반짝...마치 우리네 반딧불처럼 반짝거립디다............. 캄보디아의 밤 꿈에 본듯합니다.... 앙코르왓의 부귀영화가 덧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