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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정리를 하다가 실감한 개똥철학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주말인데 비도 오고 바다건너 섬나라 전투기 데칼붙히느라 혹사당한 노안도 좀 쉴겸 창고 정리를 (일부만 ㅎㅎ)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 자다가 홍두깨 아니 횡재인지 원, ^^ 그토록 찾아 헤메던 이 잃어버린 보물이 어느 박스 한켠에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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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설병을 개똥같이 여긴 제사장 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는 그짓할 넘들이 없습니다 더러운 떡을 드린다는 책망은 제사장들의 것입니다 둘째 누가 십일조를 창고에 들입니까! 레위아니면 제사장입니다. 창고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목사입니까? 말씀을 찾아주면 다른것을 찾아서 올리면 됩니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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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당 허스키 개똥지렁이 파워~~~~~ 올해 2번째 출조 기행문 (한리버) 201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따 여보 오늘 날씨 허벌나게 더워부린다... 장어 나오겠다....낚시가자... 왠일인지 허락을 해줍니다... 땀을 흘려가면 개똥창고에서 지렁이를 캐버립니다... 밤 12시 한강에 도착을 하였습니다...차에서 컵라면 한사발씩 하고..먹은거 비워야 하므로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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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똥이 에요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 살이 많이 찐 개똥입니다. 운반 수업중(?) ㅋㅋㅋㅋ 뒷태가 이뻐보여 한장 찍었슴다. 저희 집 현관안이 개똥이 집이에요 . 쥐땜에 창고에 놔두질 못하는 사료가 녀석의 침대 역할을 합니다. 이놈 사람이 주는 사료도 따로 먹구 출출하면 몰래 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