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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미와 베짱이는 완전히 동등한 입장이며 삶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인정합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여 열심히 사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깨우쳐줍니다 국가에 따라 동화는 그 나라의 정서와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162 개미와 베짱이에게 165 동요와 가곡 악보 네가 보고 싶어서 166 일기를 쓰고 싶은 날 168 나의 꽃말 170 꽃처럼 새처럼 173 내가 손잡아 줄게 174 숲속 친구야, 안녕! 178 베드로처럼 181 이기동(지은이)의 말 어린 시절의 나와 손잡고 내 마음을 열어...

마당에 도시락을 싸간다니 좀 심하긴 한 것 같다. 이런 속사정을 모르는 이웃 주민들은 이들 부부를 개미와 베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부인은 온종일 정원에서 흙을 만지고 일을 하는데 남편은 유유자적 산책을 하고 음악 감상을 하다 보니 붙여진 별명...

강등되어 정회원자동등업 조건이 될때까지 글쓰기가 안되십니다. 대흘 초등학교가 있는 대흘리 (중산간동로 791)에 위치한 정원이 넓은 집입니다. 여러 가구중 이층으로 이집의 중심이 되는 집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엔 잔디가 넓어 아이들이 뛰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