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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개보름..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먹으러 와." "저녁? 왜?" "내일이 정월 대보름여." "그려? 그럼, 오늘은 정월 개보름이겠네?" 그 때 나는 도서관에 있었다. 저녁 한 끼 먹으러 누나네 집에 간 다는게 가성비로 따지자면 나 한테는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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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보름쇠듯~~~~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2.24.토욜 정월대보름 날 개(犬)는 굴머도 잉간은 풀떼기라도 배 채우고 허기는 면하시더 찜으로 머글라꼬 거금주고 주문핸는데 가오리 ㅈㆍㅡ ㅈ이 업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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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엄마와 개 아빠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의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라는 말과, 명절같은 날에 제대로 못 먹고 지내버리면 ’개 보름 쇤다‘ 라는 말과, 격에 맞지 않은 일에 ’개발에 편자‘라는 말 등으로 별로 좋지 않은 의미로 ’개‘자가 붙여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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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름 쇠듯(한다)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보름 쇠듯 (한다)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間歇的 斷食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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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6편 2023.04.18
수천개씩 갖다받치는 애들이 수두룩하니까 ^^~~ 나머지 하나는 딸기농장스킬 ㅋ^^~ 설리녀는 어느날 딸기모종?이라 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가져옴 우리 반 복도 앞에 큰 화단이 창가에 있는데 거기에 심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