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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날리면서 초를 친다. 같이 불행한 현실 공유하면서 서로 응원하는거에 중독되어있다. 언짢은 기색 보이니 스스로 개복치라서 그렇다며 눈치보고 또 딴 소리한다. 반응에 따라 바뀌는 걱정도 있나? 새해부터 뭐하는건가싶어서 차단박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심장두근거리고 열오르고...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걍 틀렸고 수정했습니다 하면되잖아...정말 개복치개복치 이런개복치가 있나....바보같아 정말..... 별것도아닌거에 스트레스받고 지적당하면 과도하게 발끈하고 나욕할라고 지적하는것도...

연말이라 그런거겠지... 왜이렇게 별것아닌일에 열이확받나서 속이 답답하고 걍 넘기면 되는일인데...그냥 내가할일 하면되고 늦었으면 최대한 빨리할수있게 하면되는데.. 너무초조하고 스트레스받고... 개복치인내가싫다

or 핑크색 or 특이한 패턴은 플미 붙여도 팔린다. 단점. 배송비 포함 28만원. 타프 보강 하려면 추가비용&시간 든다. 타프 개복치같은거 걸리면 보강 하다 멘탈 갈림. 냄새는 ㄹㅇ 복불복인듯. 작년에 산 척(파우치) 냄새는 지금도 개 심한데 하파오는...

ㅎㅎㅎㅎ거친 세상 속 한마리의 개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