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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을 보였다 그래서 지그헤드도 1g 기준으로 중상층을 공략하는 기법으로 운영하였고 일찍 종료하고 월요일 오후에 꺽자구(개볼락) 태양신공이나 성대,양태 루어를 가자고 약속을 했다 둘이서 일요일 오전 현지 낚시점에 알아보니 수온이 전날 보다 많이...

쪼매난것들이 쪼아댔다 치고 가는 느낌의 입질들... 가끔들어오고. 이런식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도 1시까지 3시간만 쪼아보고 철수 했습니다. 장어는 없고.. ㅠ.,ㅠ 개볼락 두마리가 끝이네요. 개볼락 후딱 포떠서.. 냠냠 ^^ 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