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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선다. 부드럽고 짧은 털이 나며, 연푸른 자주색 바탕에 흰색과 짙은 청색 줄무늬가 있는 지름 1cm 이내의 꽃이 핀다. 개불알풀(봄까치꽃) 꽃말 : 기쁜 소식 봄까치꽃, 지금 초라고도 한다. 유럽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자라는 두해살이풀...

큰개불알풀꽃이 개천 뚝방에 많이 피었네요

불과하며, ‘봄까치꽃’이라는 예쁜 우리말 이름도 있다. *. 도움말 개불알이란 명칭이 붙은 꽃으로는 복주머니란(개불알꽃)이 있는데, 개불알풀과는 종류가 전혀 다른 종류다. 개불알풀이 현삼과인데 비해 개불알꽃은 난초과로 산기슭의 풀밭에 자라며 키...

어제오후 금강변에서 촬영

눈개불알풀은 2월 말경부터 피기 시작하더군요. 추운 겨울철에 꽃이 피기 때문인지 식물체에 털이 무성하게 달려요. 올해는 3월...L.) 서식 : 산기슭 밭둑, 논둑 (크기 : 높이 10∼∼20 cm) 눈개불알풀은 식물체 전체에 털이 무성히 난다. 유럽 원산지...

가장자리에 하늘색 큰개불알풀의 꽃이 피어 있다. 겨울에도 부산, 경남에서는 꽃을 피우는 큰개불알풀이 봄이 되니 가는 곳마다...가야지 한다. 단골 한국한의원 원장님이 아직은 작은 꽃을 보고 '예쁘다'라고 느끼지 못한다면서 '나이가 들면 그리 될까요...

개불알풀 - 꽃의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선개불알풀 - 줄기가 곧게 직립합니다. 눈개불알풀 - 대개는 바닦에 눕고 잎에 거친 털이 있습니다. 큰개불알풀 - 이 집안 식구들 중 꽃이 가장 크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봄까치꽃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보인다. 광대나물과 잎이 비슷하지만 다른 종이다. 개불알풀은 큰개불알풀과 개불알, 선개불알, 눈개불알, 좀개불알(투구꽃) 등으로 나뉜다. 가끔은 사람들이 개불알풀과 개불알꽃을 혼동을 한다. 풀과 꽃은 엄연히 다르다. 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의...